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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선수같은 ‘다이빙’ 자세... 美서 초호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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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선수같은 ‘다이빙’ 자세... 美서 초호화 휴가 FLEX


[OSEN=박근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제니는 ‘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파웰 호수. 다시 갈거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미국 휴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제니의 다양한 모습들. 제니는  파웰 호수에서 요트를 타고 다이빙을 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니는 완벽한 자세로 다이빙을 하고 있다. 제니의 탄탄하고 마른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LA을 마지막으로 북미 앙코르 투어를 마쳤다. 이들은 오는 9월16일과 17일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돔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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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9-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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