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58살 머슴아에게 안 대주다 칼맞은 40대 애인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

본문

컴터를 하면서
늙은애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게

올리기

다.

사진 올리기
음악 올리기
남글 퍼올리기.

처음에야 겨우겨우 글 몇 자로
칼님 뒷통수 까는 게 전부였다가
늦게나마 어찌어찌된 기구한 사연을 뒤로하고
소원을 성취하게 되면

신기하거든.

해 올리기에 몰입하게 되는데

올리는 걸 봄
그 이의 수준이 자동으로 알 수 있어진다.

할머니의 옛날에옛날에로 시작되어지는
왜곡된 동화나 설화보다도
그 유치함이 찬란한

부부십계명
남에게 상처주는 말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

아, 진쫘 미쳐버린다.

내용을 봄
3류라고 하기도 뭐한 글들을
딴엔 감동을 받아선 지
걸 퍼 와선 올려 놓으면

너도 감동받대?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오늘도 너.

이곳에서
풀타임으로 뛰고도
오버타임을 풀타임 보다 더 뛰는 너.

올릴 거지?

올리려거든

그 딴 유치한 것 좀 그만 올리고

뻔디기 올리는 법.
뻔디기 치켜세우는 법
뻔디기 굳세어지는 법
뻔디기 주름편 상태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법
뻔디기 당당해지는 법.

아, 이런 교양이 되는 것 좀 올리고 좀 그래봐 조옴.

옥퀘이?.
.
.
.
.
.
58살 먹은 머슴애가

40대랴 40대라고만 나왔으니
각자

맛의 취향

에 맞는 나이를 설정햐.

그 머슴애가
애인이라는 40대 여자를 칼로 찔렀댜.

대달랑게 안 대준다고 찔렀댜.

써글년이

최고 18살에서
최하 9살이나 차이나는 머슴애를 애인으로 두다니
미친년.

써글놈이

최고 18살에서
최하 9살이나 차이나는 40대 지지배를 애인으로 두다니
부러운 놈.

둘이 만났으면 목적은 하나잖아.

하는 거.

그 이유 빼고 남녀가 만날 이유가 어딨어.

해 대달라면 꼬박꼬박 대 줘야지
저 아쉬울 때만 한 번씩 대줬나봐.

저 아쉬울 때만 한 번씩 대주니까
저 부러운 놈은 걸론 양이 안 찼나봐.

(58살이면 마눌 보곤 절대 안 서도 애인 보면 졸라 잘 스는 법.)

해 그날도

대달라 안 대준다

로 다투다
씅발을 못 참고 붴칼을 들었나봐.

칼로 확 쑤셔버린다.

협박을 했는데도 안 대줬나봐.
그러자 포옥 쑤셔버렸는데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댜 한 건
4순이잖아.
살아 있음 혹 알아? 내게도 순번이 돌아올지.그래 다행이라는 거야.)

아, 난 걸 보면서

참 부러운 놈이 왜 그렇게 병신같냐.

여자가
쑤심을 칼로하겠다는데 어떤 여자가 대줘.

조스로 확 쑤셔버린다.

여자가 그래도 안 대줬을까?

목에 핏대를 세우곤 달려들면서 그러지.

쑤셔람마 쑤셔. 자 쑤셔. 쑤시래두? 쑤셔봠마아?

그러지.

칼이 뭐야 칼이.

아무리 날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그래
거기서 이 칼을 파냐 팔길 왜에?

그래 둘 다 신세 조셨댜.

부러운 놈은 빵에가서
미친년은 신상까발려져서.

근데 곰곰히 생각을 해 봤더니 그게 아녔던 거 같어.

이 부러운 놈이 보니까

뻔디기면서 5초였나봐.

그니 여자가 안 대주지.

만약 부러운 놈이 칼님였어봐.
여자가 내게 아니대줬겠는지.

그럼 나랑 그랑 어땠을 지
너도 대충 상상이 가지?

그래, 그거야.

지금 이 게시판에서
늙은이라든가 늙은이 이브들을 위한 가장 유익한 정보락하면
그런 3류만도 못 한 글들이 아니라

뻔디기 올리는 법.
뻔디기 치켜세우는 법
뻔디기 굳세어지는 법
뻔디기 주름편 상태를 오래오래 유지하는 법
뻔디기 당당해지는 법.

이런 건 거지.

어디가서 40대 지지배들에게

안 대줌의 치욕을 당하지 않게
저런 교양이 되는거나 좀 올리고 좀 그래 조옴.

옥퀘이?~~~
추천 0

작성일2020-08-28 06:3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32 짜장국 벽돌 꼬라지 댓글[1]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0-10-11 1604
31531 세입자 디파짓 떼에먹는 악질 집주인 댓글[6] 인기글 1 songing 2020-11-02 1604
31530 트럼프 지지자들 바이든 지지자들에 의해 칼에 찔려 댓글[1] 인기글 1 DrPark 2020-11-04 1604
31529 온돌을 자기것이라는 중국 한방에 잠재운 영국의 폭탄발언 인기글 1 혁성 2020-11-13 1604
31528 아시안에 대한 시기 질투, 흑인 남성 아시안에 대한 묻지마 폭행 인기글 충무공 2021-03-29 1604
31527 어제자 일본 넷플릭스 TV쇼 순위 근황 댓글[1]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2-01-14 1604
31526 일본 컬링 비장의 그 전술 인기글 pike 2022-02-13 1604
31525 해외 유명인 웨딩드레스 모음 1탄 인기글 pike 2022-05-13 1604
31524 1 댓글[5] 인기글 1 따따봉봉 2022-09-02 1604
31523 아이가 사망했을 때 가장 힘들다는 일 댓글[1] 인기글 10 원조다안다 2022-09-17 1604
31522 6살 천사가 숨겨둔 가장 아름다운 선물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3-01-30 1604
31521 우리가 몰랐던 혈연 관계 연예인들 인기글 자몽 2023-03-06 1604
31520 워터파크 가족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3-04-30 1604
31519 결혼식 모인 범현대가…HL그룹 사돈 된 백지연 전 앵커 인기글 pike 2023-06-02 1604
31518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댓글[1] 인기글 pike 2023-07-21 1604
31517 한번에 중장비 5대 픽업하는 미국트럭 댓글[1] 인기글 2 pike 2023-07-28 1604
31516 군 입대 면제되는 연예인 댓글[1] 인기글 pike 2023-08-10 1604
31515 남자들이 골프방송을 많이 보는 이유 댓글[1]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3-08-24 1604
31514 미성년자 딸 성폭행한 의붓아버지가 보낸 문자 댓글[2]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3-08-28 1604
31513 뜻밖의 감전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3-08-29 1604
31512 2023년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20개의 도시 인기글 pike 2023-09-05 1604
31511 2400에 사서 5천만원 들여 리모델링한 100평짜리 낡은 한옥집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3-09-10 1604
31510 남자들이 잘 모르는 여성의 성감대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3-09-11 1604
31509 한국인 마약범들 사형선고 댓글[1] 인기글 pike 2023-11-12 1604
31508 잘 나가던 100억 회사 대표에서 한순간에 기초생활수급자 된 38살 여자 인기글 pike 2023-11-18 1604
31507 인천공항, 미국 시민권자도 내국인 대우 입국심사 댓글[2] 인기글 pike 2023-11-23 1604
31506 우크라이나판 '명동' 상황 인기글 pike 2024-02-04 1604
31505 충북 근황 인기글 pike 2024-02-04 1604
31504 2월17일 대박날 식당 댓글[2] 인기글 3 pike 2024-02-06 1604
31503 이강인 오피셜...당시 현장에 있던 선수들의 증언...언론 내용보다 심각함 댓글[5] 인기글 3 pike 2024-02-16 1604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