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나이 85에 찾아온 갱년기인지
삶이 무료하고 따분한데 요즘 강마루 땜에 웃고 산다.

마루야~~ 건강하고 오래 오래 살아서 여럿 즐겁게 해줘라. ㅎㅎㅎ

실로암님 누구신지 짐작이 갑니다.
이미 교인분들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강마루님을 지켜보다 말씀 드리는데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여기서 이러시는건 아닙니다. 교회내에서도 강마루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고있고 우리도 강마루님에게 조만가 이야기를 하려고 교회내에서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실로암님이 그만 하십시요 제가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마루님께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믿는 사람으로서의 품위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믿음을 생각한다면 이런일은 지나친 것입니다.
두 분다 따로 따로 제가 연락을 드릴터이니 자제들 하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침묵사기야 너는 왜 또 사기설레발이냐
야그들이 지옥이 만원인줄은 알고 아 주 배째라네

천만벌 받을 냄새나는빨강 물고기야..
어디서 함부로 교회를 들먹이고 그러다가 니손주 손자들 욕 본다 명심해라

침묵 2019-01-23 17:45
 
실로암님 누구신지 짐작이 갑니다.
이미 교인분들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강마루님을 지켜보다 말씀 드리는데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여기서 이러시는건 아닙니다. 교회내에서도 강마루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고있고 우리도 강마루님에게 조만가 이야기를 하려고 교회내에서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는 실로암님이 그만 하십시요 제가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마루님께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믿는 사람으로서의 품위와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믿음을 생각한다면 이런일은 지나친 것입니다.
두 분다 따로 따로 제가 연락을 드릴터이니 자제들 하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가 침묵님께 직접 연락 드려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누군지 알거 같은 실로암 자매님 그리고 침묵 형제님
지난 주일 예배후 김 집사님 댁에서 몇몇 분이서 강마루님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강마루님에 대해 교회에서 출교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아픈 사람이라서 가엾다는 의견을 가지신 분도 계시고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개방된 곳에서 우리 교회의 치부를 들춰내는 듯하여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목사님 또한 강마루님에 대해  참을 만큼 참으신 눈치고 하니
이 곳에서 말씀 나누지 마시고 이번 주일 함께 목사님을 찾아뵙고
배교하는 강마루 성도님의 출교 문제와
교인들에게 저지른 채무 문제를 의견 나눠보는게 어떨지요?

님들께 간청 드립니다.
다른 교회분들 보기 부끄럽고 목사님이 걱정하시니
더 이상 공개적인 게시판에서가 아닌 교회 안에서 조용히 처리해주십시요.

강마루님께도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는 곰표
이 곳에서는 유한 유유에 대해 말씀하고 다니신다는거
이젠 강마루님을 아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모두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때는 강마루님도 제게는 믿음을 함께 나누는 형제였다는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강마루님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도
오히려 강마루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저희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은 대부분 자기 몸을 죽여가며 노동으로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내신 분들이십니다.
그런분들에게는 강마루님에게 드린 금전은 자식과 같은것입니다.
전부는 아니어도 일부라도 돌려드리시고
출교하시는게 어떠신지 한때 형제였던 강마루님에게  의견을 여쭙습니다.

실로암+ 침묵+동해바다=변태.미투방
니들이 내가 여기서 퇴출 되면 좋겠지..?
니들은 거짓 사기 모함으로 나를 몰아 내려 하지만 난 진실 만 말했으니까

이제는 라도 소설까지 써 가면서 그냥 법적으로 해
난 절대로 니들 말대로 안 움직이니까 당연히 돈 못 받았으면 법적으로 하랑께
무슨 말이 필요해.. 금전 거래는 법적으로 하는것이 제일 빠르당께

동해바다 2019-01-23 18:14
 
누군지 알거 같은 실로암 자매님 그리고 침묵 형제님
지난 주일 예배후 김 집사님 댁에서 몇몇 분이서 강마루님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웠습니다.

강마루님에 대해 교회에서 출교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아픈 사람이라서 가엾다는 의견을 가지신 분도 계시고 의견이 분분하더군요.
하지만, 이런 개방된 곳에서 우리 교회의 치부를 들춰내는 듯하여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목사님 또한 강마루님에 대해  참을 만큼 참으신 눈치고 하니
이 곳에서 말씀 나누지 마시고 이번 주일 함께 목사님을 찾아뵙고
배교하는 강마루 성도님의 출교 문제와
교인들에게 저지른 채무 문제를 의견 나눠보는게 어떨지요?

님들께 간청 드립니다.
다른 교회분들 보기 부끄럽고 목사님이 걱정하시니
더 이상 공개적인 게시판에서가 아닌 교회 안에서 조용히 처리해주십시요.

 
 


동해바다님의 댓글
동해바다 2019-01-23 18:26 
강마루님께도 부탁드립니다.
교회에서는 곰표
이 곳에서는 유한 유유에 대해 말씀하고 다니신다는거
이젠 강마루님을 아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는 모두 알려진 사실입니다.
한때는 강마루님도 제게는 믿음을 함께 나누는 형제였다는걸 기억합니다.

하지만, 강마루님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도
오히려 강마루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저희 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은 대부분 자기 몸을 죽여가며 노동으로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내신 분들이십니다.
그런분들에게는 강마루님에게 드린 금전은 자식과 같은것입니다.
전부는 아니어도 일부라도 돌려드리시고
출교하시는게 어떠신지 한때 형제였던 강마루님에게  의견을 여쭙습니다.

이 병신들아 우리 교회는 직분을 부르지 형제 자매라고 안한다. 청년들 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