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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통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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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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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간다. 이재명이 후원금을 모금 하면서 노통의 감성을 팔자 그는 노통 서거 당시 49제에 김부선이가 봉하마을에 갈까 했더니 "이 비 오는 날에 그기는 왜 가냐?" 했다고 까발리고 있다. 이런 이재명이 노통을 팔고 있다고 김부선은 사기치지 말라고 일갈한다

두 사람의 싸움은 이재명이 항복해야 끝날 것 같다. 김부선은 이미 시작된 싸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이재명을 완전 KO시켜야 할 판이다. 이제 거두지 못하고 중지도 못하는 어슬프게 건드렸다 나중에 권력으로 보복 당하면 진짜 낭패다.


https://youtu.be/TdsrZFYcbqQ


추천 2

작성일2021-07-12 09:23

산울림님의 댓글

산울림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하며 "먼 훗날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비판했다.
 김부선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한 번도 이 지사를 유혹하거나 만나자고 하거나 전화번호조차 요구한 적이 없다. 혼자 흥분했고, 연락 왔고, 혼자 사기 쳤다. 그럼에도 여러 차례 보호까지 해줬다"며 "적폐는 다름 아닌 이 지사였다"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 지사가 대선후보라는 게 블랙 코미디 아닌가. 국민들의 정치 수준이 아직도 자유당 시절에 멈췄는가. 난 이 지사를 보면 정치깡패 이정재(이승만 정부 시절 정치깡패로 이름을 날린 조직폭력배)가 오버랩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 말 부디 명심들 하시길, 지도자의 덕목은 정직함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앙일보] 김부선 "이재명 혼자 흥분, 먼저 연락···먼 훗날 국민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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