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시니어 센터라고 하는 노인 위한 시설 갔었는데 그곳엔 거의 한국분들이라고
근데 그분들중 한분이 하는말.  여기가 천국이라고

똑같은 이야기 여기서 교회에서 무슨 고기먹고 밥먹는데에서 어떤분이 여기가 천국이라고 했었다고 들었지.

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생지옥 사회에서 혜택 받기 시작하면서 여기가 천국 이라고 생각할까.

알고보면 소수다.

좌우간 이래서 우리는 한국사람들 만나면 EBT 같은 정부혜택을 꼭 받게 도와드려야 하는거다.

아시안이 여러 인종중에 EBT를 제일 들 받는다.

아시아 전통이 사회주의적인데
왜 아시안들은 공짜로 먹는것을 생각치도 않커나 창피하게 생각할까?

사회주의란 공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주의란 공정성이다.

일하지 않은자는 먹을 자격이 없다.
이게 전통 사회주의적 유교사회의 아시안들의 뿌리깊은 생각이다.

사회주의란 공짜로 주는것이 본질이 아니라
단지 던져주면 혹자는 잡아 천국이라 생각하고 살고 혹자는 몰라 지옥이라 생각하고 자살까지 하는
이런 불공정성. 이런 모순을 없애려는게 사회주의인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케 누구는 몰라 망하고
누구는 알아 흥하는데 이걸 이퀄 오포츄니티 즉 공평한 기회라 할수 있나?

개소리 뚝해라. 

최근에도 EBT 안받고 있는 한국노인 알켜드렸다.

우리한테는 선택이 있다.

나만 알고 살거나  나누어서 같이 살거나

창피해 하지 말고 아니 그래 다 받으면 정부 돈떨어지면 어쩌나.. 이런 걱정말고 (죄다 줘두 미국 군사비용에 비해서는 껌갋)  알리고 알려서 생지옥에서 사람들을 구제하자.

내보기엔 이게 필요한 한인들이 50%는 된다.
근데 5%밖에 안받으니.. 상황은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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