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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자는 공범이다 우파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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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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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 자몽



침묵하는자는 공범이다 우파여 깨어나라

다안다

댓글은 안 달아도 추천이라도 누르자
이 오물들은 절뚝거리는 다리끌고 색맹인 누까리들을 치켜
뜨고 추천 누른다 우파는 너무 점잖아서 행동을 안해서 이나라가 풍전 등화 인걸 알아야함

이곳에서 우체국  원조 다안다등은 전형적인 거짓 조작 음해하는자로서
내가 거짓말이면 혀 깨물고 자결한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나라와 박근혜 대통령님을 망치고 있다
내 나라가 적화 통일로 넘어 가는걸 이대로 볼수는 없지 않습니까

힘냅시다 애국 자 동지 들이여
얼마 안 남았습니다 뭉가 정부가 레임더을 접수했습니다

2018-12-11 10:39
추천 11

작성일2022-01-16 09:26

오필승코리아님의 댓글

오필승코리아
그 애비에 그자식에 손자들도 있겠구나..3 족을 멸하라고

다안다

미안 하지만 내가 할수 없이 정중하게 주문을 한다

왜...?
 난 하나도 거짓말 한것 없고 사실 그대로 인데
니가 이러는건 날 어찌 하던 엮어 보려는 참인데

내가 외출 했다가 이제 들어와 보니
니가 또 똥싸질러 놓았구나

니 알량한 아들 보고 유유나..유한에 연락하라 하지 왜 사람들을 엮으려 드느냐
니가 바로 사기꾼이고 니가 누구인지 감이 온다

니덕에 나 손 안대고 코 풀어 보자
나 내일 교회간다.우리집안은 5대째 크리스챤 집안이다

내가 거짓 편지..주주 그회사에 거짓 관련이면 내일 교회 가서
하나님에게 혼날거니까 내 걱정일랑 말고 너 천벌 받을  준비나 해라
.

누구를 저주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너도 알고 있지
니가 악마고 사탄이야 한번 끝까지 가 보자구 우리 집안에서도

그런걸 뭘 소송하냐고 한다 내가 소송을 미쳤다고 하냐
니가 근처에 우체국가서 확인 하면 금방 알수 있는 일을 왜

쑈를 하냐 내가 너까짓 놈에게 쪽 잡힐짓을 하면 세상 안 산다.
제발 유유나 유한에 연락해서 나 손 안대고 코 풀자..알았냐 이 등신아

내가 너 누구인줄은 알지만 니 빙신짓을 계속 지켜 보고 싶다
니들 과들 심심 하지 않게 자주 등신 같은 글 올려 알긋냐 이쓰레기야

=====================================================












 > 방금 아들과 점심먹으며 이곳에서 어제 일어난일을 대충 이야기하고 글들도 보여 주었더니 아들이 크게 웃으며 소송거리 자체도 안되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며 소송 할수있다면 해보라고 합니다.
> 편지의 무게와 요금에 따른 정확한 지적에도 아들이 변호사라고 소송한다고 협박을 하는 이사람은 정말 큰일낼 사람입니다.
> 자신이 유명 제약회사 창업주 후손이니 운운하는것도 분명히 거짓말이니 그 편지도 당연히 거짓말일 것이요.
> 내말이 틀리다면 분명히 말하지만 나를 고소하시요.
> 나이도 꽤 먹은 사람같은데 어찌 세상을 그리 거짓말과 공갈협박에 살려하는지 이해가 안되어 한마디 합니다.
 
2018-12-08 17:30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자몽이 더 이상
조작이라는 말도 못하고
저주도 못하고
조회수 조작도 못하고
거짓말도 못하고
고소한다는 말도 못하고
이제는 조용하네
ㅋㅋㅋㅋ

오필승코리아님의 댓글

오필승코리아
뒈지는건 무서운가보구나..너는 이미 3대 멸함을 받았응께로

다안다

니 자손을 생각해서 똑바로 살아라
무조건 저주가 아니라 저주 받을 짓을 했응께로 저주하는거란다..

그나마 티끌 양심은 있다면 누가 저주 받을짓을 했는지 신은 아시고 니 양심은 알거다.

2018-12-17 19:20

오필승코리아님의 댓글

오필승코리아
다안다 2018-12-09 19:11
그냥 너의 가족은 3족을 멸하면 되는거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다안다 2018-12-09 19:14
너 편드는 자는 다 라도 홍어 색히들이다
그인간들으 묻지마 사기 살인 강간을 밥 먹듯한다

몇일전에도 보이스피싱 사건을 보더 라도
그곳 유전자들은 타고 난것이다

그러니 묻지만 역성은 식은죽 먹기다
나는 이제 부터 위의 내 댓글과 이 댓글을 무한 반복할뿐이다

오랜친구님의 댓글

오랜친구
자몽은 참으로 무서운 자로다.
교회를 다닌다면서 저런 거짓말과 저주를 서슴없이 해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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