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레드 라이트 violation 으로 traffic court 에 갔더니,
찍힌 사진이 내가 아라라고 하니, 판사가 나보고 증명을 하라고 해서
나는 피고인이고 accuser 인 티켓 발행인에게 증명하라는 것이 법이 이나냐고,
내 생각에 너가 판사자격이 없으니, Law 101 부터 다시 공부해야 겠다고 거의 30 분 정도
트라픽 코트 판사와 말다툼 한적이 있었는데, 여기 영상이 그 짝이다.
트럼프 조언자에게 가짜 바이튼 선거영상에 대하여 따지니,
역시나 거짓말잘 하는 그룹들이 모여서 인지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찌거러 든다.
트럼프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나 같이 일을 했던 사람들은 은 감옥이나, 아니면, 상대편 후보를 지지하는지
트럼프가 어떤 인간성을 가진 인간이지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미국을 점점 망하고 한국은 점점 흥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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