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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리그 6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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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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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트루아, 황의조 결승골1:2 보르도 승















































이재명 가족 털기에 들어갔다.

대선 끝날때까지 똥파리세력과 국짐의 거센 공격이 있을것 같다.

검사집단의 저항이 센 만큼 잔인하게 난도질할지도 모른다….잘 하자!!

이번만큼은 꼭 지켜내자!!!

끝까지 함께 이재명후보에게 힘이 되어줍시다!!!





여권인사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 전방위적인

해킹과 전화도청이 있을 수 있죠..

국정원에도 그런 이들이 있었고 기무사에도

그런 이들이 있었는데 이들이 모두 국민의 힘쪽에서

열심히 그런 일을 했던 전력이 있죠..

누군가 공권력이 선거에 개입을 한다면 그 댓가를 치뤄야겠죠..





윤석열 캠프가 지난 2년새 이재명 후보 장남의 예금이 5천만 원 정도 증가한 사실을 ‘뒷조사’하고 ‘도박자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측이 5천만 원을 합법적으로 증여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윤캠프는 ‘납득이 안된다’고 합니다.

최근 윤캠프에 합류한 어떤 사람은 20대 자녀들에게 수십 억원씩 증여했는데, 그건 어떻게 '납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지켜 5천만 원만 증여한 게 납득이 안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어떻게 일반 시민의 예금 액수 정보를 입수했는지 부터 따져야 합니다.





그니깐 검찰과 국민의암당이 서랍속 사건을 자신들 위기때 꺼낸거죠

일부 사실인 금액 12만원인 사이버머니 500만원을 실제 500만원으로 부풀리고

기간부터 횟수까지 부풀려 보도하는거지요.

이방법 나올거는 진작에 알았습니다.

원래 선거 한달전쯤 몇개 터트려 여론조작하려고 했던거에요





윤석열 마누라 김건희가 돈이 없어 접대부를 했다면 이해할수 있죠.

근데 돈이 목적이 아니고 범죄덮어줄 검사찾아 접대부 역활을 했다는거죠.

그렇게 만난 유부남포함, 검사만 3명. 유부남검사가 때려치가 대판 싸우고 마지막 만난 검사가 윤석열임.





곽상도처럼 50억 뇌물먹고,

김건희는 60억이 있는데도 의료보험 7만원내고,

김기현은 몇천만원을 1800억으로 뻥튀기 해먹은것들이...

이재명이 세무당국에 신고해 큰아들에게 5천만원 합법증여한걸로 지랄하네.

개시씨들아 양심 좀 가져라 ㅅㅂ넘들아. 김건희 재산 어떻게 번거냐?

제대로 파보자.





"당시 통화 상대가 누구인지 통화기록을 밝혀야 할 것"

"주 변호사가 일반인들이 쉽게 알 수 없는 사실을 어떤 루트와 경로로 입수했는지도 밝혀야 한다"

강제수사권이라도 동원하라!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기자와 직원과 통화하는 것을

택시 기사가 들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고추, 배추 키워 가족끼리 김치나 넉넉히 해먹자고 농지를 사려 해도

서민은 수 많은 법적 제재를 받는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텃밭일구 듯이 수 많은 인터넷 언론을 만들고 지배하고 있는 건 아무런 제재가 없다.

지금 포털에 여러 언론사 이름으로 기사가 나지만 사실상 모두 조선일보 기사다.





#김건희는누구인가

'명신'으로 35년을 살고 '건희'로 14년을 살았다.

그동안 6번의 성형, 남자도 수없이 갈아치웠다.

이력도 경력도 허위, 문서는 위조. 신분세탁으로

검찰권력을 등에업고 호의호식하며 여기까지 잘도 왔다.

그도 모자라 이젠 영부인을 꿈꾸지만 '건희의 꿈'은 여기까지다.





어느 창녀가 남자 잘만나서 팔자 고치는 스토리.

쥴리아로버츠의 Pretty woman.

힘든일이 있어서 알바로 술집에 나갔다가 영부인이 되는거.

그런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성공스토리지.

근데 술집에서 만났던 남자 바꿔가며 그 남자들 이용해서 불법 저지르고

이력서 조작해가며 공정을 어기며 살아왔다면

그게 영부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유튜브 명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대통령의 무식은 공포입니다.

우리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의 최저시급제, 주52시간제 철폐주장에서)









이재명이 운이 좋다.

언론환경이 이리 엉망인데.

선전할 수 있었던건 윤석열같은 개쓰래기 상대를 만났기 때문이다.

허수아비를 세워나도 힘든 여건인데.

쥴리와 장모의 역대급 활약과 볼수록 띨띨함의 깊이 조차 가늠할 수 없는 본인..

운이 좋다 이재명은.....









https://twitter.com/IIvNR8R73IHT2rj/status/1472017674280771584





https://openmindtv.co.kr/?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9156409&t=board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1817
























추천 8

작성일2021-12-18 13:40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진리씨가 포스팅 햇던 재명vs석열 전도 즐감들 하세요~
재명100vs석열-100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회괴하라 우파들이여 대선이 가까왓느니라~

-----좌파경사 우파폭망-----

에릭님의 댓글

에릭
운영자님 원조의 정치글을 삭제 하십시요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역시 좌빨이라 틀리구나 ㅋ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검사 시절 '신정아 사건' 수사팀에 투입돼 학력위조 혐의를 강하게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인 김건희씨의 '가짜겸임교수 지원서' 문제엔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윤 후보는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이던 2007년 서울서부지검으로 파견돼 신정아 사건을 수사했다. 당시 수사팀엔 문무일 중수1 과장과 윤석열·윤대진 검찰연구관까지 대검 중수부 검사 3명이 투입됐다. 서울서부지검에선 김오수 형사5부장, 문찬석 부부장검사 등이 수사를 맡고 있었다.
 
당시 검사 12명으로 꾸려진 매머드급 수사팀은 신씨의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기각했다.
 
이에 정상명 당시 검찰총장까지 나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낼 정도로 검찰은 강하게 반발했고, 이후 수사팀은 횡령, 알선수재,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다시 구속영장을 재청구, 결국 구속을 이끌어냈다.
 
신씨에게 1년 6개월형을 선고한 법원은 그의 혐의 중 사문서위조, 업무방해, 횡령 혐의는 유죄로 봤으나, 제3자뇌물수수, 알선수재 등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했다.

과거 학력위조에 구속 이끌어냈는데... 지금은 오락가락...


회괴하라 우파들이여~
종말이 가까왓느니라

-----좌파천국 우파지옥-----

진리님의 댓글

진리
ㅋㅋㅋㅋㅋㅋㅋㅋ 황의조 리그 6호골 ,정말 시원하네요.^^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씨의 금강석처럼 빛나는 글 들이
정치방에서 쓸쓸히 뒹구는것은 죄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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