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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발라하고 보고 싶은 코미디..회장님께 항상 비비는 딸랑딸랑 김이사 얘기가, 재밋고 교훈적이엇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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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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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적뒤적 하는데 저런게 다 보이데..오래된 건데..어쨋던

회장님이 신년이라 가화만사성을 써서 직원들에게 보여주고 그런다..회장님이 저리 엉터리로 한문으로 썻다..만자를 마(馬)로 쓰고 기억이 잘 안낫는지, 밑에다 한글로 ㄴ 을 붙여 주엇다..ㅋㅋ

젠이 생각 날수 밖에..

자 문제가 머냐면 한문 모르는 시청자들이 저게 가화만사성이라고 저리 써야 하나 보다 할까봐 걱정되더라..

젤이 자꾸 엉터리 한문 여기서 쓰면 혹여 독자들이 그게 맞는 한자 한자성어 4자성어인줄 알까봐 내가 참 걱정이 되거던...

젤아 반성하고 제발 한자 쓰지 마라..쓰고 싶을때 이상하면, 잘 생각이 안나면 꼭 구글 검색해서 제대로 써다오..^^

그거 챙피한거 아니다..니가 검색햇는지 아무도 몰라..너는 그 쓸데없이 구글검색하지 말고 써라 이러는데, 교만한자세 버려라...

추천 1

작성일2020-11-25 14:49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에구 젠 이제 나도 그만 할란다..할만큼 햇다..엉터리 한자를 쓰던 말던..신경안 쓸테니 알아서 혀라..ㅋㅋ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이넘이 캘리새끼처럼 영 교화가 안되네..ㅉ..이눔아 니가 백태도 한문제대로 못쓴거 내가 가르쳐 준거 까먹엇니..ㅉ..

에구 이런 씨벌쎄끼는 더이상 가르치려 하지ㅡ말아야겟다..ㅉ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미친놈의 누깔이 확 뒤집어지면 어찌 보일까?
하얀눈이 된다. 검은 동자는 사라지고 흰 것만 보이지.

시림들에게 보이기에 흰 白, 이끼 苔, 다시 말해서 白苔...
그의 희끗희끗 돌대가리에도 白苔가 들어 앉아 있지를

허구 헌날에 멍청한 헛소리만 시도 때도 없이 늘어놓으니
임마가 완전히 돌아서 환장을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한다.

이래 놓으니 침대 위에 자빠져 있어도 잠을 잘 수가 있어?
약물의 중독으로 미친소리에 몹쓸 경끼까지 하는 모양새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맨날 지우고 튀지 마라..내가 너만 보면 캡쳐를 아주 열심히 한다..젓만한 쌔끼..또 지우고 순서 바꾸고 그러네..새끼가 사기꾼기질이 농후해..이런 작은일에도 저러니, 지난날 살면서 얼마나 사기를 쳣을지 안봐도 알것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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