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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집무실 칩입자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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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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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어제 아칸소주에서 긴급체포 했네요.
체포당시 "화장실인줄 알고 들어갔지 낸시 펠로시 집무실인지 몰랐다" 라고 변명했다네요.

그자(Richard Barnett) 픽업 트럭에서 사제 파이프폭탄, 화염병 등 다수 발견되었고 그의 SNS 엔 트럼프를 열렬히 지지하는 글들로 가득하였고 낸시펠로시를 조롱하는 글들이 다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세계모든 언론을 통해 알려진 유명인사가되었지만, 아래는 체포후 머그샷..





추천 3

작성일2021-01-08 20:02

다다부다님의 댓글

다다부다
트럼프 좋아하더니 거짓말 시키는것도 닮았네. 화장실인줄 알고 들어 갔다가 아니면 금방나왔어야지

HONESTY71님의 댓글

HONESTY71
COVID 보다 이 멍청한놈들은 트럼프 바이러스에 걸려서 인생조지는구나.  후회해도 너무 늦었다. 아이구 불쌍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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