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는 11가 지마켓이런데서 사서 배송시킨적도 잇엇다..
처음에는 바로 결제도 배송도 안되어서
누군가를 찾아서 부탁해야 햇다..

그이후엔 여기 크레딧카드로 결제도 가능햇엇는데..

어제 12시쯤 잣는데, 새벽3시에 잠이 깬다..요즘 참 묘하다..식초먹고 생기는 이상한 일인지..원..
깨면 일어나야지 누워 잇으면 머리가 아파..

새벽3시에 머해..그래 한국에서 벼개나 주문해야 겟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뒤지기 시작햇다..
쿠팡 11가 지마켓도 가보고 해외배송은 어떻게 가격은 머 한참 뒤지다 보니, 많은 우체국에서 그리로 배송을 하면 거기서 재포장해서 여기로 수수료 받지 않고 해준단다..

시골 우체국들이라 바쁘지 않고, 그래서 수익창출모델로 많이들 한다는데..

저기 상주외서우체국이 제법 사이트 설명이 잘되어잇다..단한가지..선편배송안내가 조금 부족해서, 카톡접촉해서 등록하고 물어보니, 선편으로도 보내준단다..머 급한거 없으니, 비행기로 하면 조금 비싸서..ㅎㅎ

쿠팡이 없던 시절엔 11가나 지마켓에서 햇는데, 쿠팡을 가보니, 웹사이트가 훨 잘만들어져 잇는거 같애..
우선 회원가입할라고 햇더니, 안되네..전화번호가 한국꺼야 되고..헤 좋으면 머하나, 안돼..

그래서 상주우체국직원에게 머 방법잇나요 햇더니, 여러가지를 알려 주시고 도와주려 해서..
그양반 아디로 구매하고 그양반 집으로 일단 배송햇다..내카드를 쓸수 없어서..그리고 그양반이 물건받으면 우체국에서 배송하기전 배송비 물건값 합쳐서 페이팰로 결제하면 된다고 하니..

6월3일까지는 그양반이 돈내서 그양반 집으로 배달 되는디..ㅎㅎ..한6월5일 정도면 연락오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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