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Re: 내가 이걸 계속적으로 얘기 한건데...니가한번 해석해봐라, 그럼...

페이지 정보

나이롱

본문

그러니까, 영어잘하는 니가 이 기사의 내용과, 왜 나왔는지 한번 얘기 해봐...
prevent strike하고 preemptive strike차이를 여기서 잘 얘기 했고
내가 그것을 몇번을 얘기 했는데, 이해가 아직도 안가지?

내가 한번 마지말으로 다시 얘기해 줘? 이기사가 왜 나왔는지... 아~ 정말 이런것까지 얘기를 해야되나...

이기사가 왜 나왔겠냐, 니 생각에는?  한번 말을 해보지...니가...

내가 여기서 이런 것까지 써야 되는게, 참 내자신이 비참하지만...
이기사의 전반적인 내용과 목적은, 내가 몇번 얘기 했듯이...
간단히 얘기하면, 북한에 대한 preemptive strike를 할 충족조건을 다 갖춰다고 생각하는
Trump admin. 과 그리고 신임 안보 보좌관인 Bolton대한 하나의 check point야, 임마... 알아들어?

사실 끝없는 북한의 도전으로 많은 보수 미국인도 preemptive strike를 지지하고 있어서,
그것에 대한 Sagan교수가 신중해 달라고 하나의 check point를 제시 한거야.. 알아들어?

야 이 임마, 능력이 안되면, 듣기나 좀 잘해라...
Trump Admin의 공격계획이 확실한 preventive purpose라고 Sagan교수가 생각했으면,
이 기사가 이런식의 내용과 tone으로 나왔겠냐?

어떤 기사를 읽으면, 그의 대한 배경과 작가의 생각을 같이 읽어야 하는데...
그냥 단어적로만 읽으니... 저희같은 무뇌 좌빨과 말 섞는게 자괴감이 든다...

아무래도 좌빨한테는 무리한 기대겠다...
너희 좌빨들 그 기사 내용도 제대로 모르고 계속 개 지랄하지만...
그래, 너희들이 winner 해라...


 >
 >
 > For example, if America had intelligence that North Korea had alerted military forces and was fueling long-range missiles on their launchpads or rolling out missile launcher vehicles, the United States could reasonably assume an attack was imminent and unavoidable and could legally launch a pre-emptive strike in what international lawyers call “anticipatory self-defense.”
>
> However, if America attacked because President Trump was worried that continued North Korean missile and nuclear weapons development would ultimately increase Pyongyang’s ability to hold American cities at risk, the strike would no longer be “anticipatory” or “pre-emptive.” It would clearly be preventive — in legal terms, no different from a North Korean first strike against America motivated by Kim Jong-un’s fear that America might one day attack North Korea.
>
> Preventive strikes are not legal under international law or the United Nations Charter. Indeed, the charter has a name for such an operation. It is “aggression.”
 >
 >
추천 1

작성일2018-04-07 22:30

캘리님의 댓글

캘리
무식한 넘들과 대응 하지마셈..그리고 아디를 번갈아 갈아끼는 양아치들과 뭔 말을 섞습니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001 이미숙, 나이를 잊은 고혹적 아름다움 댓글[3] 인기글 1 pike 2018-04-12 2761
28000 아무도 안 놀라는 뉴스 댓글[2] 인기글 IforgotMyID 2018-04-12 2148
27999 고현정, '리턴' 논란 후 첫 공식석상…밝은 미소???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8-04-12 2201
27998 바자안내입니다 인기글 구세군교회 2018-04-12 1718
27997 육감적인 서정희 딸 몸매 댓글[4] 인기글 pike 2018-04-12 5415
27996 시급 400만원짜리 선정리 댓글[1] 인기글 2 pike 2018-04-12 2515
27995 평양 상류층 20대 여성의 탈북 스토리 인기글 pike 2018-04-12 3039
27994 어마무시한 액수의 이혼 위자료를 지불한 할리우드 스타들 인기글 pike 2018-04-12 3265
27993 미래 사라질 직업... 1순위는 인기글 pike 2018-04-12 3702
27992 박대통령에게 징역24년 추징금도 아닌 벌금128억 선고후 발각된 김세윤판사의 범죄 댓글[3] 인기글 4 Tammy 2018-04-12 2502
27991 항공및 관광 인기글첨부파일 한우리투어 2018-04-12 2498
27990 나경원의 코메디 댓글[6] 인기글첨부파일 6 에프비아위 2018-04-12 3182
27989 부인 잔소리에 화난 남편 인기글 pike 2018-04-12 2481
27988 빙그레의 표절논란 인기글 pike 2018-04-12 2125
27987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인기글 1 pike 2018-04-12 2795
27986 아이유의 가난했던 어린시절 인기글 2 pike 2018-04-12 2789
27985 개헌안을 몰래 고쳤다는 가짜뉴스에 속은 캘리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7 에프비아위 2018-04-12 2356
27984 남자와 여자 인기글 2 pike 2018-04-12 2209
27983 20대와 30대 차이 인기글 2 pike 2018-04-12 2609
27982 한국 자영업계 불편한 진실 인기글 2 pike 2018-04-12 1981
27981 고양이가 피자가게 주인아줌마한테 꽂힌 사연 인기글 1 pike 2018-04-12 1893
27980 땅콩녀에 이은 생수녀 댓글[2] 인기글 1 pike 2018-04-12 2457
27979 접촉사고 후 사진 찍는 법 인기글 2 pike 2018-04-12 2340
27978 치석제거 댓글[2] 인기글 pike 2018-04-12 2461
27977 어느 층간소음 대처쪽지 인기글 2 pike 2018-04-12 1984
27976 갑질` 논란 한진그룹 조현민 "감정관리 못했다..고개숙여 사과 댓글[4] 인기글 pike 2018-04-12 1914
27975 무기징역 받은 아파트 `밧줄 살인범` 2심 감형…징역 35년 인기글 pike 2018-04-12 1512
27974 잠깐 놔줬는데…개도 잃고, 이웃도 잃었습니다 인기글 pike 2018-04-12 1935
27973 결혼하면 행복해진다…단, 부부 합산 소득 6400만원 이하만 (연구) 인기글 pike 2018-04-12 1592
27972 흑흑~~ 아들이 암에 걸렸습니다!! 인기글첨부파일 2 shareclue 2018-04-12 193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