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월호 외력충돌 흔적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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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전 자로에 의해 제기됐던 외부충돌설을 뒷받침하는 조사결과가 나왔음.
간단히 요약하면, 세월호 자체의 무게로 생길 수없는 규모의 충격흔적이 나왔고,
이 흔적은 건져올릴때 생길 수도 없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고당시가 사상최대의 한미독수리훈련기간이었기에 여러 의혹이 가능한 상황.
기사내용:
세월호에 외력의 흔적이 발견됐다. 세월호 사고 원인은 그동안 국내외의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선체에 다른 힘이 작용하지 않고선 사고 당시와 같은 급격한 선회와 기울기를 재현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져 왔다. 이번에 발견된 선체의 충격 흔적은 세월호의 급선회가 외부의 힘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줄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력의 흔적은 선수 좌측면에서 발견됐다.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용역을 주고 조사한 결과, 선체에 변형을 줄 정도의 충격이 선수 좌현 쪽에 가해진 것이 발견됐다. 특히 충격 부분은 세월호 선수 좌현에 있는 심한 스크래치 자국과도 일치했다. 선체 외판에 충격의 흔적들이 나오게 되면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하하략)
기사원문: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Print/174755
간단히 요약하면, 세월호 자체의 무게로 생길 수없는 규모의 충격흔적이 나왔고,
이 흔적은 건져올릴때 생길 수도 없는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고당시가 사상최대의 한미독수리훈련기간이었기에 여러 의혹이 가능한 상황.
기사내용:
세월호에 외력의 흔적이 발견됐다. 세월호 사고 원인은 그동안 국내외의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선체에 다른 힘이 작용하지 않고선 사고 당시와 같은 급격한 선회와 기울기를 재현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져 왔다. 이번에 발견된 선체의 충격 흔적은 세월호의 급선회가 외부의 힘으로 발생했다는 것을 보여줄 결정적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력의 흔적은 선수 좌측면에서 발견됐다. 선체조사위원회(이하 선조위)가 용역을 주고 조사한 결과, 선체에 변형을 줄 정도의 충격이 선수 좌현 쪽에 가해진 것이 발견됐다. 특히 충격 부분은 세월호 선수 좌현에 있는 심한 스크래치 자국과도 일치했다. 선체 외판에 충격의 흔적들이 나오게 되면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하하략)
기사원문: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Print/174755
추천 3
작성일2018-04-11 22:57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세월호, 천안함, 모두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산들강님의 댓글
산들강
hay
ma I mu ta I ga
go ma hae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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