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arrizo plane 꽃들이 만발했읍니다.
Wallace creek은 꽃이 별로없고 베이에리아에서
58타고 가시다가 Elkhon rd 에서 우회전해서 왼쪽으로
산 전체가 장관입니다.
거기서 Soda Lake 가로 질러가는길 지난 금요일까지
Flood로 막아놨었는데요. 어제 토요일은 4x4 only
가능 했읍니다. 가운데쯤 말로 표현못할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있읍니다.

등산방에선 등산만 하시길 권합니다.
정치 종교 연애 장기 잠수함타신분들은
강퇴당합니다. 이중에 하나이신 경우입니다.
그리고 미션픽 야간산행말고 토요일 산행에
한번도 않나오셨죠

카리죠에 단체로 가시면 점심먹을때가 엘에방향 캠핑장 아님 노상에서 하셔야하는데요.
뻐너로 김치찌개등 뭐든 끓이실려면 Soda Lake View Point 에서 58번쪽으로 오시다보면 성조기 켈포니아 깃발이 보이는곳이 우체국 소방서입니다.
뒤편에 10인용 테이블 4개 바베큐 물 화장실
있습니다.

저희 산악회는 배이에리아서 30년 이상 메디칼 필드에 종사하신 현직 의사에서 자연치료 의사되신분 현직 한의사 메디칼 워커분과 같이 매주 토요일 오전 7-8마일 내외로 힘들지않은 코스를 정해서 걷고있읍니다.

암투병중이신분 완치되신분 우울증 성인병등
다양한 병에대해 완치되신분의 경험담과 자연치료 의사의 천연치료 방법등 무료로 좋은 내용들을 받을수있읍니다.
저혼자 리더하고 그러면 저도 힘들어서 서로 모르던 사람들이 몇개월사이에 만나서 매주 같이 밥해먹구 나물 야채가져와서 나눠먹구 커피 라면 끓여먹구 옵니다.
섬기고 나누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고 가까운데 숲속을다니고있읍니다.
그리고 회장 대장 회비 없읍니다.
매주 산행후 즉석밥 쟈스민쌀 현미등
채식만이 아니고 삼겹살 갈비등 때론 와인 막걸리등
추짐하게 해먹습니다. 혼자 혹은 둘이서 집밥만 먹기
지겨우신분들 오세요
밥당번 물당번 반찬당번분들의 봉사로
매주 산행후 소대병력정도는 점심제공
가능합니다
거저 받은 은사 거저드리고있으니
온라인상에서
더이상 까지말기를 바라겠습니다
등산방 가입되면 맨처음에  가입되신분들 이름이 뜹니다. 운영자는 그걸 다 기록해놓았읍니다.

섹소폰 하시는 분의 1인 독재....말도 많고 탈도 많고 북치고 장구치고 그꼴 다 봐주어야 한다고 회원들이 이야기 하고 있음

회원 참여율이 저조

그래서 우린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진리를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