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규확진자 일일 십만명 해외유입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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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31&aid=00006544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오미크론 확산세 영향으로 이틀째 9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3천13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누적 확진자는 164만5천978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9만3천45명 해외유입은 90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8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천238명(치명률 0.44%)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추이가 거의 매주 더블링(숫자가 배로 증가하는 현상) 되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이달 말에는 2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 신규 확진자가 13만∼17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내달 초 하루 최대 36만명을 예측했다. 이에 18일 발표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영업자의 피해 등 사회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는 반면 방역 측면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우려도 크기 때문이다. 정부는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오후 9시'를 골자로 하는 거리두기를 '8인·10시' 등으로 다소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조정 수위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유입 90명 가지고 입국 48시간내에 음성 받고 입국후 24시간 이내 또 음성 받은 해외입국자들을 7일간 격리 시키고 한국내 확진자들도 안까는 위치추적앱을 깔게 하고 하루에 2번 건강상태를 보고 하게 만드는건 정말 너무한 처사 아닌가요? |
추천 0 작성일2022-02-16 20:36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뭉가가 자랑하던 K-방역이 어찌됬당가?
산호님의 댓글
산호
한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이 어벙이 사기꾼이
대통령 임기중 가장 잘했다고 말할수있는게
K-방역 이었다고?
이정도면 이 인간의 정신상태를 의심해봐야한다.
이 어벙이 사기꾼이
대통령 임기중 가장 잘했다고 말할수있는게
K-방역 이었다고?
이정도면 이 인간의 정신상태를 의심해봐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