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초청으로 청와대에 도착하는 북한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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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친서 전달한 듯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파란색 파일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로 보이는 파란색 파일을 책상위에 놓여있다.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파란색 파일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친서로 보이는 파란색 파일을 책상위에 놓여있다.
추천 1
작성일2018-02-09 20:47
캘리님의 댓글
캘리
미친 넘들..
왜그러지님의 댓글
왜그러지
놀랍다,
87년생이면 이제 서른인데 상당히 노안이네.
40대 중반이나 꾸민 50대로 보인다.
적국이라도 예우는 해 줘야지,옹주가 대표자격으로 왔으니.
87년생이면 이제 서른인데 상당히 노안이네.
40대 중반이나 꾸민 50대로 보인다.
적국이라도 예우는 해 줘야지,옹주가 대표자격으로 왔으니.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전쟁은 물 건너 갔다,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아! ㅋㅋ
왜그러지님의 댓글
왜그러지
비강 이 등신은 완장채워주면 죽창 들고 다닐새끼같아. 등신.
좌빨slayer님의 댓글
좌빨slayer
문죄인 좋아 죽는구만. 능지처참 해야 할 매국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