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가장 성질 나쁘고 표독스러운 늙은 웨이츄레스.. 무슨 저주를 받고 태어났는지 날마다 입만 열면 독을 내뿜는구나. 그 나이면 자신이 타인에게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지, 한번 생각좀 해라. 도데체 공동체 사회의 도덕성과 배려를 모르는 무식한 여자, 이런 독종 할머니가 있을까 싶다..모든 사람이 너를 암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래도 나이값으로 대접해주는것도 모르고 날마다 미친 망둥이처럼 날뛰며 동료에게 괴성을 지르고 심지어 고객 앞에서도 눈을 부라리며 치켜뜨고 입에 담기조차 저급한 욕을하며  네 본성을 오늘도 그대로 드러내고 가는구나. 제발 부끄러운줄 알고 그 추한 입 좀 다물고 돈벌러 나왔으면 그냥
일만 해라. 웨이츄레스면 본분에 맞게 고객 서비스에만 충실해라. 더러운 걸레로 수저를 닦아 손님한테 주는걸 당연시하고, 음식을 쟁반에 받쳐가기는 커녕 걸레만진 손가락사이로 그릇끼고 손님 테이블에 툭툭 던지는 행위.. 나이많고 오래 일했다고 "나만 일 잘한다. 나만 일한다는 둥 자화자찬에 유세떨며 신입 트레이닝시키면 대체 너한테서 뭘 배울수 있는데..
다들 너 하는것  반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만 모르니 참
딱하다. 주인 역시 팀웍을 해치는게 득이 아니라 손실임을 알아야 하는데  불행히도 주인과 이 늙은 웨이츄레스는 항상 상대를 비꼬는 말투, 비정상적인 사고방식, 나이, 직원 무시하는 발언 등 모든면이 트윈처럼 아주 닮았다. 아이고야..둘 다 교회 다닌단다. 이 늙은 웨이츄레스가 한 수 위다. 주인이 직원  뽑아놓으면 괴롭혀서 내쫒고 넌 그짓을 반복하며 주인 고통또한 즐기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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