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 영화같은것 찍은적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난
세계 최초로 24시간 생방하는 사람이다.

24시간 생방은 내가 사람들과 열리어 사는 마을을 느껴보려는것인데
영화, 드라마가 외로운 미국체제에서 나온거라
그러면 어쩌면 드라마, 영화를 볼 필요를 못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머 이 24시간 생방이 아직은 주로 짝 찾는 남녀위주고...진짜 인간적 마을을 재현하긴 힘들다.

좌우간 그래두 드라마, 영화를 보게 된다는것.

드라마,영화는 오락이 그 목적이다.
하지만 이 오락에서 나오는 엄청난 선전력을
핵이 이기기 힘들다.

Ome해보면 아직도 미국병에 걸린 남한, 세계 사람 많코
또 이제는 한국병 걸린 사람들이 많타.

대만에서 한국드라마가 탑 10개중 9이다.
일본에산 탑 10개중 5개라하는데 그래도 반이다.

한류는 그냥 보통수준을 넘는거다.

내 보기엔 한류는 진짜 자유주의적으로 큰 문화다.
박정희 수구정부는 미니 스커트 장발등. 다 억압했다.

근데 참고로 미국이나 한국이나
머 영상으로 사진으로 거의 벌거벗은 여자, 남자들이
날처도 실제 일상생활에 그렇케 차린사람들 보기 힘들다.

그렇캐 차리고 다니는데는 아마 클럽 바 같은 어두운 장소들 뿐.

내보기엔 문화는 꾸밈과 뽐냄이 기본이다.

일단 먼가 보여주는게 뽐냄이고 좋캐 보이려는게 꾸밈.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에겐 최우선은 오락, 시간을 즐길수 있는 혜택을 주고 거기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고를 높이는 그런것이 필수적이진 않캐 덪붙혀지는것.

근데 전국민 영화 열풍를 만들기 위해선
영상을 제대루 찍기위한 여러 생산이 필요하다.

자 ... 일단 스마트폰의 사진기가 좋아져서 많이 보편화 됐지만 일단 촬영기가
필요하고

또 중요한게 거취대다.  내 작은차에 난 거취대가 한 10개는 있다. 다양한 카메라를 놓을수 있는 거취대.
사물을 다양한 각도로 촬영할수 있는.  그리고 이동하면서
비집고 들어가며 .. 작게는 항문으로 들어가는 카메라부터 거의 우주까지 가는 드론까지.

다양한 거취대를 줘야 인민들이 창조적인 영상을 찍을수 있다는.

또하나는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

이거 세개의 도구가 발달하고 이것을 인민에 제공해야
 자유롭게 인민들이 창조를 할수 있고
그것이 솔직하게 우린 잘산다는 착각도 주고
또 엄청난 선전력을 낮게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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