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무도한놈을 도우면, 죄가 있을까 없을까?

흉악무도한놈이 있다.
이놈은 살인, 사기, 협박, 강간, 폭력, 마약, 위조, 무기 판매, 공갈등 보통사람으론 상상하지도 못할 엽기적 흉악한놈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방식으로라도 도움을 주는자는 공범으로 죄를 물어야한다.

누구는 잘달래고 어울려서 새로운 삶을 살게하자고 한다.
근데 그게 가능하단 결과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사람은 주면 줄수록 자기가 잘나 주는지 알지, 반성이나 가치관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 공범은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인지 다안다.
근데 여기 게시판에 오는 몇몇과 한국의 많은 ㅁ빠들이 좋다고 날리다.
옭고 그름을 모르는 가치관은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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