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불필..
출근거리가 5마일이 넘으면 비추..

자전거도 인도가 아닌 차로에서 타야하니
도로교통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

신호등과 스탑사인 준수하시고
교차로에선 크로싱 버튼 잊지 마시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우측통행 필수이고

자전거 전용도로의 지속과 끊김이 반복되는 관계로
도로에 그려져 있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자전거 전용도로의 표시선 이해와 숙지가 필요하고

미리 구글 위성맵으로
차선을 따라가며 자전거 노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
자전거로 답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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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안전문제로는..
헬멧을 필히 착용하고 불빛에 반사가 잘되는 조끼착용
야간에 레이저로 자전거 주위를 비춰주는 플래쉬 마커를 장착하고

환한 대낮이라도..
나는 차를 볼 수 있으나..
운전자들은 나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알아서 피해가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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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등록법 업습니다.
관련법은 자동차와 같습니다.  한국 같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여기선 자전거도 차와 동일 취급합니다.
차선과 같이 사용하고, 방향 변경은 손으로 싸인 하셔야합니다.

등록하면 좋죠... 도난당했을때, 찾을수도 있고...

먼저 미국 직장 잡은 것 축하드립니다.  능력자시네요.
짐 풀고 이것저것 바쁘시겠네요.

미국서  오래 산 사람으로서 한가지 힌트 드릴께요.
"Thank you!" 라는 말을 기회 있을 때마다 하세요.  남들의 아주 작은 배려에도 말이죠.
미국 사람들 생일선물 받거나 저녁초대 받은 후 "감사카드" 보내더군요.  그거  한국엔 아마 없겠죠?
그런 트래디션이 이제는 점점 잘 지켜지지 않지만.

뭐 그렇다고 이런 게시판에서  답해준 사람들에게 쌩큐 할 필요는 없겠죠.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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