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2018-04-16 22:06
너나 잘해라 쌍뇬아 이런뇬들 치고 지 앞가림 제대로 하는 인간들 못 보았다..
난 일터에서나 교회에서나 친우 사이에도 내 할일 다 하고
내가 지지하는당과 선교 관련에도 거액의 후원금 보내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
난 이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멈추질 않을거다.. 네 갈길을 가라...!!
내주위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지만 보탬이 되어주고 한다.. 그것이 내 사명이다..


캘리 2018-04-16 19:25
이쓰레기야 꺼져..~~!! 나가 뒈져라..~~!!
너같이 저렴하게 사니 몇백불 그로서리도 못 보는 주제니까 뭘 알겠냐.
니 여편네 식당일 그만 시키고 열심히 살아라 남 걱정 말고..
남이사 명품을 메던 거적을 둘러쓰던 니 앞가림이나 똑 바로 해라
얼마나 못 났으면 남의 일에 이렇게 간섭질일까..역쉬 7시 같은넘.


캘리 2018-04-14 14:53
나 벤틀리 2015년도 차 탄다. 니가 그런다고 내가 부자 되고 거지 되냐..
이런색히들이 제일 밥맛 없어 깐죽이나 대고..내맘이다 올리고 안 올리는건.
니 뚱땡이 늙은 와입 식당 일이나 그만 시켜라.오죽 못 났으면 여자 덕에 사냐.ㅉ


캘리 2018-04-07 18:44
우파는 너무나 지성적이고 착하고 순수해서 그렇고 좌빨들은 못 살고 살아온 바탕이 그래서 배 째라식이고 우파도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점잖은 시대는 지나 갔어요..그래서 당하고 사는 것입니다..


캘리 2018-04-07 23:25
썩은 홍어나 올릴까..븅신들이 먹어보기나 했는지 몰라.꿀꿀이 죽이나 먹는주제에.ㅋ
노가다 일이 이제 끝났구나.. 일있을때 욜심히 해라. 메뚜기도 한철이란다..
노가다일 3일 하면 이런 음식 사서 먹을수가 있다. 너무 낙심 하지말고 분발 해라...ㅋ


캘리 2018-03-31 17:20
절라도가 간첩이다. 광주시장 때려잡자


캘리 2018-03-09 18:32
머저리 야 또 끄집어내서 심심풀이 해라 너도 참.. 무슨 출장.. 왜 웃기냐..
우리는 안 먹으면 안 먹지 너같이 저렴하게는 안 산다..
이전에 내가 올린 십만불 짜리 이태리 쇼파는 니눈에 비닐 가구로 보이지..등신
시시 콜콜 하게 동부에 가서 7~~80 불 디너값 나간다는 말은 왜 하는데 누가 궁금 하데..?
난 포장은 안해 너같이..사실대로 말하지.. 싸게 써야할 물건은 사게 쓰는거고 그런거 아니니...?
난 니들처럼 저렴한 홍어들이 아니라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귀족이시다..ㅋ


캘리 2018-03-09 21:17
등신들아 장본날 전날에도 6백 몇배불 장 보고 그다음날 이 장 본거 모두해서 천 팔백불이다..
몇불자리 벌벌 떨면서 쳐 먹는 한마디야 미안타..
우리 마눌이 사진 찍었으면 저렇게 막 쌓아 놓고 찍냐.. 생각을 좀 해라 생각을..
6인용 식탁에 하나 가득이다..먹거리가.에효.. 쓰레기들과 내가 말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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