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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짜리 딸 때려죽이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냉장고에 시신 보관한 오하이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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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에 중국식당 운영중인 부부 남편 Liang Zhao 35세와 부인 Ming Ming Chen, 30세. 6살과 5살 두 아이 있음.  식당일 마치고 집에서 와서 육아중 화가나 둘째 딸 5살짜리 애슐리 머리를 바닥에 두번 세게 밀어 죽게함.  남편이 살려 보려고 CPR했지만 아이가 죽음.  두 부부는 아이 시신을 가지고 식당으로 가서 쉴때 이용하는 식당의 작은방에 있는 침대에 눕혀놈.  나중에 큰딸 조조가 와서 보고 애슐리가 살아 있다고 생각하게 말들기 위해서.. 딸 조조가 동생을 보면 자는 중이라 말할려고 했다고 함.  아이 시신이 방에 있는동안 부인은 식당에서 손님들 받음.  그후 부부는 딸의 시신을 식당 Walk in 냉장고로 옮김.  그리고 남편이 911에 아이가 뒷문으로 나가서 실종됐다고 신고함.  형사들이 딸의 시신을 냉장고에 찾고 부부 체포 하고 시신을 어떻게 할려고 했냐고 물어보니 태워서 묻거나 강에 버릴려고 했다고 함.


두 부부는 아이 학대와 살인죄로 부인은 20년 남편은 12년 받음.


Ming Ming Chen, 30, beat the couple's five-year-old daughter Ashley (right) to death in the kitchen of their apartment on January 9, 2017Ming Ming Chen, 30, beat the couple's five-year-old daughter Ashley (right) to death in the kitchen of their apartment on January 9, 2017


Liang Zhao is serving a 12-year prison sentence for covering up the killing and lying to police 


아이 시신을 숨긴 부부가 운영중인 식당

Zhao then put his daughter's lifeless body in a car seat and drove her to their restaurant Ang's Asian Cuisine (above) in North Canton, Ohio. They kept her in a bed in a room where she sometimes slept, pretending to her older sister that she was asleep as they served customers, and then put the child's body in the freezer and called 911, claiming she had disappeared


부인이 아이를 죽였고 시신처리 어떻게 한지 자백하는 남편

Zhao then described to police in his interview how he put his daughter's body in a plastic busing container, the type used to collect dirty dishes, and put it in the freezer


The 35-year-old father said he and his wife did not think through their plan and never expected to be questioned over their daughter's disappearance 




911에 전화해서 아이가 실종됐다고 거짓말로 신고하는 아빠




아이죽인 엄마 신문중인 경찰



첫째 아이 양육권 조치해 대해 공판해주는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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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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