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신아 상대가 먼저 나에게 욕 퍼 부어서 답례를 한것

난 먼저 욕하고 시비 건적 없다.. 유아틱한거니 모자란거냐..

난 더 탄력 받는다.. 그게 내 마인드다.. 그래서 난 돈 잘 번다....크크

지난주에도 몇천불짜리 CHANEL 핸드백과 썬그라스를 선물 했다..

우리 처가 시간당 60불대 받는 전문가다.. 큰 수입은 아니지만

지금 세상에 그렇게 시어머니에게 효부하는 며느리 쉽냐.. 난 행운의 남편이다..

오늘도 쉬느날에 여러가지 술안주와 간식을 차려주는 사랑스런 내 마눌..

물론 당신들의 가족도 소중하고 나름 행복하게 살겠지만

우리는 이렇게 알콩  달콩 정말 재미있게 산다..

오늘도 또 울 엄니 이불등 모든 빨래를 해서 주고 정리해주고 난  부러운게 없고 무서운게 없다.

애들 농사 잘 되었지.. 뭐 그냥 신에게 감사..감사할 따름이다..

한가지 불만은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억울한 탄핵으로 인하여 영어의 몸이 되셨고..

그 원수들을 증오 하고 할수있는 애국은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남는 시간은 그래서

내가 올릴수 있는 포스팅은 올릴수 있을때까지 올린다..

캘리씨,
제병원으로 오십시요.
증상이 아주 심각합니다.
정신 착란증세에 허풍에,,,
변기통에 대갈통 박고 그냥 가십시요.

캘리 아줌마.
약을 너무 많이 빠신거 같아요.

게시판에서 쌍욕하고 타도 사람들 욕하고
같은 동네 출신의 대통령마저 제앙이라 부르고 댓글로 남들 저주하는거 밖에는 없는 당신에게
안주와 간식과 쌍화차에.딜걀까지?
그것도 마눌님이 손수?

제발 정신차려요.
아줌마.여자 잖아요
 ㅋㅋㅋ

아줌마... 약 기운 떨어져 가면 가서 한 봉지.더 털고 오세요.
힘이 빠져 보이니 또 애잔해집니다. ㅋㅋㅋ

난 감기약 얘기한건데 화들짝 찔려하는걸 보니 맞네 맞아... 약쟁이네. ㅋㅋㅋ

얼마전에 쟈니윤이 내 육체적 나이가 60대라 뭐라 나불되더니
헤롱 치매로 골로 갔던데 꼭 캘리가 그 꼴이네.

캘리씨,
Medicaid 의료보험 갖고 있죠?
우리병원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오십시요,더 늦으면 힘에의해서 mental hospital 혹은 asylum에 보내집니다.

애잔한 캘리 아줌마야.
약쟁이 김무성이 사위와 약 팔다가 5년 실형을 받아야 할 약쟁이 아들을 둔 남경필이와 약쟁이 김무성이 사위의 친구인 이명박이 아들과 대한민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운 약쟁이 박지민이의 누나 박근혜를 모시며 배운 약습관이라 이해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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