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예수도 저렇게 태어났지

신앙의 힘으로 게시판에서 욕하고 다니는 캘리 아줌마의 오늘자 근황도 궁금하외다.

임신을 원하는 자신을 위해 기도와 그 어떤 행동으로 성원해준 목사와의 성관계가 없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전혀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여자의 포인트를 잘 잡아야지...
그런데 쏘주한잔 처마시고 요강 뒤집어 쓰고 있는 비강처럼 너무 뻔뻔하면 곤란하잖아?

분명히..비강이나 소한(한마디 )같은 인간이 목사의 탈을 쓰고 저짓들..

교인이라고 다 교인이 아니란다.. 니들은 오늘도 먹고 대학이냐.. 한심 한것들..

캘리 2018-01-30 11:32 비강아 일베가 너보고 밥달라데...? 니가 일베를 멈추지 않는한 난 홍어를 멈출수가 없다..

난 언제나 세상에서 홍어 색히들이 뒈지나만 생각한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아름답고 건강한 나라가 된다..


오늘도 예수님 말씀 받들어 실천에 옮기는 캘리 아짐.
참으로 평화롭도다.

목사를 굽신굽신 따라다니며
빤스내리는 인간들을보면
한심....하지.....
정신차려야지.....
성경이란 소설책을 진실이라고 믿고있으니.......

소한 마디야 그렇게도 할일 없으면 한미 봉사회라도 가서 봉사 해라..

아참 넌 뭐시야 경로당 스타일이라 했지..어쩐지 홀애비 냄새에 홍어썩은 냄새가 진동 하드라니..

신앙으로 임신 시킨 목사는 유샤인이고 신앙으로 임신한 저 여자 혹시 캘리 아줌마 본인 아니우?

소한아 약 먹을 시간이다...

이런글 이런 기사!글쎄 어느 마을에 있는 아이들은 그 동내 절에 있는  스님 아이들이라고 하던데? 백일기도 드리고 낳은 아이들 전부 그절에 스님 아이들 이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