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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아내, 변호인 4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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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영화 감독 홍상수의 아내 조 모 씨가 이혼 소송과 관련된 변호인단을 선임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19일 소송대리인을 세웠다. 법무법인 나우리의 이명숙 변호사를 포함해 총 4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날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홍상수 감독과 조 씨의 이혼 소송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되는 날이다.

홍상수 감독은 앞서 열린 1차 변론기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3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홍상수,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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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9 08:14

상식님의 댓글

상식
홍상수가 미끈한 김민희에 홀딱 빠진 모양인데
애정이 없어져 이미 답이 없는 거 아닌가?
비싼 변호사비용 들여서 싸워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재산을 안 나눠주겠다면 몰라도..
사랑이 어찌됐든 소멸된 가정을 붙잡으려고 애쓰지 말고 보내주고, 재산을 분할 받아 당당하게 자기 앞날을 개척해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남의 일이니까 한번 생각해 본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재산때문에 변호사 선임 한것 아닌가요..?

저여자도 남자 수시로 갈아 치웠는데...글쎄..

바닷물님의 댓글

바닷물
점 하나 잘못찍히면 님 이 남이 되는게 인생인데
무슨 원수지간이라고 떠나겠다는 님 에게 앙갚음 하려고 변호사 를 4명씩이나,,
하여튼 여자의 한이 오뉴월에도 눈발내린다 했는데 틀린말 아니네요
그냥 쿨하게 보내주는 여자가 더 아름다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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