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니 마누라 일하는 식당가서 점심 먹엇다
니 마누라 고생이 많더라
그래 국수라도 삶아서 니 마누라 집에 오면 편하게 먹게 하거라
그나저나 넌 언제 날 고소하는거냐?
명 짧은 사람은 고소 기다리다 죽겟다 야
에유 한심한 새끼
몰리고 겁에 질리니 고소 한다고 큰소리는 처놧는데
내가 말한 모든게 사실이니 고소도 못하고 참 너두 진짜 불쌍한 새끼다
이럴 시간 잇으면 밖에 나가 깡통이라도 주워서
교회 노인들한테 사기쳐서 꾼돈이나 갚아 이 뻔뻔한 사기꾼 새끼야!

너는 니 자식 저주 받는것이 두렵지도 않으냐..
남을 모함 거짓 사기 칠 시간에 머가리 땅에 쳐 받고 회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