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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와 기둥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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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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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능력있는 여조종사가 델타항공으로부터

정신장애자

로 몰려

퇴출당할 위기

에 몰렸다가
장장 6년반 동안 법정싸움을 벌인 끝에 승리를 거뒀다.
법원은 이 여조종사에게 50만달러의 배상금도 지급하도록 명령했다.

주인공인 칼린 페팃(60)은 35년간 사고 없이 여객기를 조종해오면서

시애틀에서
자녀 3명을 키웠고
석사학위 2개와
박사학위까지 취득했을 뿐 아니라
항공안전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저술한 학구파이다.

중략.

앨트만은 자신의 진단 근거로

페팃의 엄청난 성취를 꼽았다.

장거리 국제노선 조종사가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책까지 출간한 것은
그녀가

조병환자

임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앨트만의 검진에 응하도록 명령 받은 페팃은

별도로
세계적 명성의 메이요병원 항공의학부 의사 9명에 자비로 검진을 받았다.
이들 의사는

페팃의 정신상태에 전혀 문제가 없다

고 결론짓고
앨트만의 진단서가 자신들에게는 ‘수수께끼’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 진단서가

페팃의 정신장애가 아니라

그녀를 몰아내려는 대기업체의 의도

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야유했다.
뒤이어 제3의 정신전문의도 메이요 병원 의사들의 진단결과를 지지하자
그동안 세 차례 소송을 이어온

델타는 결국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앗 뜨거뜨거뜨거.

쓰바.
뜨거 디지는 줄 알았네.

갓 궈 갓 끄낸 뉴스.
.
.
.
.
.
어딜 가나

돋보이는 잘 난 돌은 있게 마련이고,

원래 잘난 돌은,

견제의 대상이요,
시기의 대상이요,
질투의 대상이요,

괜히 주는 것 없이
미워하게 되는 돌이요,

어딜 가나 모난돌과 못 난 돌 또한 있게 마련이고,

원래 모난돌과 못 난 돌은,

잘 난 돌에게 저래야만
잘난 돌을 제낄 수 있다 여겨

모난돌과 못 난 돌들은
그래서 모난돌이요, 못 난 돌인 진 몰라도

차암 저럴 땐
신기하게 둘 돌이 잘도 의기투합하여

잘난 돌을

정신병돌

로 몰아세우게 되는데,

결국에는 봄 꼭

정 맞는 건
모난돌과 못 난 돌이라.

그런고로,

모난돌과 못 난 돌인

얘드라.

저 뉴슬 보니

잘난 돌님 나잎님에게 저랬던 게

괜히 반성되지? 미안되지? 사과되지?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손을 들었다.

지?

그래야만 했던 네 소견바가지가
얼마나 좁쌀였는 지

알아지지?

뭐? 못 알아지면 어쩔거냐고?

어쩌기인?

그래서 넌 어쩔 수 없이

모난돌이요,
못 난 돌이란 소린 거지.

음……건 그렇고 얘.

넌 언제 어디서나고

시기와 질투, 견제의 대상의 돌야

시기와 질투, 견제를 하는 돌야?

전자야 후자야?

이리 써 놓곤 후

자지?

할 줄 알았지?

아냐아냐아냐.

게 아니고,

널 봄 넌 전 잘 거야.
착하잖아. 해 넌 전

자지?

그르치?
.
.
.
.
.
공군 첫 부부 비행대대장 탄생…결혼생활 14년, 주말부부 10년

김익규·김민지 중령.

둘은 공군사관학교 53기 동기로, 졸업 전후 비행 교육과 훈련 등을 함께 하며 사랑을 꽃피웠다.

거시기 뉴스에서 약간 발췌.
.
.
.
.
.
수 많은 사람들이 저 부불 응원했다.

멋있어요, 훌륭해요, 아름다워요, 행복하세요.



나라중에서
하늘쪽을 자알 지켜달라며.
.
.
.
.
.
아, 참 아름답지 않아?

저런 아름다운 부부가 있어

사횐 돌아가고
군댄 돌아가고
나라 또한 돌아가는 건데,

반면 어떤 부분,

거 오뎅 몇 푼이나 한다고
처묵고 싶으면 집에서 사다 처묵든가.

뭔 오뎅 처묵처묵 화보 찍으러

서문시장까지 가서

뭔 오뎅을 처물고 먼 산 바라보며 찰칵.

세금만 축내는

미친년 한





얼굴 위조 변조
이름 위조 변조
학력 위조 변조
학위 위조 변조
경력 위조 변조
주까 위조 변조

로 점철된 평생에

접대부
콜걸
빠순이
화냥이란 화려한 경력까지 엄부고 나니

대인 공포증에

잘난 돌

콤플렉스라.

그런 싼년주제에 감히 상대가 뭐여.
올려다 볼 수도 없이 그 잘난돌이 바로

나베.

였고.

서울대 법대 졸업
판사 임용
순수 자연 얼굴
남편 판사

그런 나베라서 그렇잖아도 기가 죽어 비기싫은데
거기다가 나베가

짜장 메니아

라.

저런 싼티작렬하는

못난돌이자 모난돌인 빠순이가

오뎅을 처묵처묵하다
복어독이 들어간 오뎅을 처묵처묵했는지

갑자기 돌아뻐려선

나베년 쥑여.

오다 떨어지기가 무섭게

통크게 통큰 결단을 내리는 짜장,

"사표 반려하고

해임으로 빠르게 가."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법대 동기 스터디 동기 연수원 동기도 안면 몰수하고
나베의 숨통을 한칼에 끊어 버리는

빠순이와 기둥서방.


나랄 쥐락펴락하고 있으니

자녀 3명을 키웠고
석사학위 2개와
박사학위까지 취득했을 뿐 아니라
항공안전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저술한 학구파이다.

란 제 2의 그러한 많은 조종사로 해서

공군 첫 부부 비행대대장 탄생…결혼생활 14년, 주말부부 10년
김익규·김민지 중령.

으로 해서 많은 조종사들이

저런 빠순이와 기둥서방을 보면서

뭔 날개에 힘이 들어가 하늘을 날고잡겠냐고.

이태원 참사의 적
물난리 난 수재민의 적
국민의 적
안핵관들의 적
조종사들의 적
국제적인 적

모두의 적 저것들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베아링이 깨져
삐그덕 대는 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

뭐?

이 나이프님이 뭐? 뭐가 어쨌다고?

음......얘,

빠순이의 술주정과
빠순이 호위무사인 기둥서방의 기도보는 소리로

나라의 베아링 나간 소리가 저리도 큰데

넌 안 들리냐? 안 시끄럽냐?

내 귀만 의심해야냐?~~~
추천 5

작성일2023-01-13 06:31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먼 개소릴하려고 나베를 빨아대나 했더니 결국 우파녀들 이간질로 끝나네 .................
김어준이 우파정치인을 밀때는 다 계산해보았다는 소리지.
좌파에 제일 도움을 줄 우파들 이름하야 역선택.
이준서기, 유승미니, 나경워니

심문칠님의 댓글

심문칠
옛다~

[펌] 월간조선,  김건희가 지도했던 폴리텍 졸업생들 인터뷰:

인터뷰 장소를 제공한 폴리텍 출신 D씨는 “문준용씨는 부친이 행정부 수반일 때 공공기관에서만 지원금 명목으로 지난 1년간 약 2억원에 달하는 돈을 지원받았다. 장사하는 처지에서 매우 허탈했다. 제 지인 중에는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도 있다”며 “김건희 교수님은 본인 돈 써가면서 좋은 일 하시는데 공격만 당한다. 정치엔 전혀 관심이 없지만 ‘한국 정치의 수준이 이 정도로 낮구나’ 하고 느낄 때가 많다”고 했다.
 
  반대쪽에서는 이들의 증언을 절대 믿지 않을 것이다. 기자에게는 확인도 안 하고 맹목적으로 김건희 여사를 미화했다는 이메일 폭탄도 던질 것이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인터뷰이(interviewee)들은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거나 유력 기업에 다니는 등 자신의 분야에서 나름 성공 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인터뷰이 중 한 명이라는 게 알려질 경우, 득보단 실이 많을 것이다. 그런 이들이 나섰다. 그냥 단순히 사실을 알리기 위해 증언한다고 했다. 없는 걸 있다고, 안 한 걸 했다고 하는 소설 같은 인터뷰를 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이야기다.
 
 
  “거짓이라는 주장 나오면 실명 걸고 토론”
 
  헤어질 때 A씨가 이야기했다.
 
  “우리 이야기가 거짓이면 거짓이라고 말하는 폴리텍 출신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라도 나온다면 실명을 걸고 토론하겠습니다.”
 
  A씨의 이야기를 듣던 B, C씨 등이 말했다.
 
  “‘쥴리’는 너무하잖아요. 교수님이 성격이 좋으세요. 남자들보다도 더 털털하고. 그런데 이런 교수님이 굉장히 괴롭고 힘들어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가 기정사실로 여겨지기 때문이겠죠. 저희는 ‘정치’에 관심 ‘1’도 없습니다. 있었다면 대선 때 나섰겠죠.
 
  ‘왜 지금 나서냐고요?’ 불쌍한 아동(캄보디아 심장질환) 도와주는 사람한테 ‘빈곤 포르노’라고 공격하는 게 아니다 싶어서요.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모두 슬리퍼를 신은 곳(청와대 상춘재)에서 슬리퍼 신었다고 욕먹는 건 아니다 싶어서요. 저희에겐 소중한 분인데, 거짓으로 인해 부정적 낙인을 찍어 증오하게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최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주당 등 야권의 공세 대부분이 가짜뉴스로 판명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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