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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바람핀 여성 살해해 수배 떨어진 34세 텍사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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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23 15:29

꿈나무님의 댓글

꿈나무
미국 연방 수사당국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한때 데이트를 했던 20대 여성 사이클 선수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수배령을 내렸다.

23일(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지난 11일 사이클 선수 애나 모라이어 윌슨(24)이 총격으로 숨진 가운데 케이틀린 마리 암스트롱(34)을 범인으로 보고 찾고 있다고 미국 연방보안관실(USMS)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윌슨과 암스트롱은 남자 사이클리스트 1명과 각각 사귀었고 이들의 삼각 치정 관계가 총격 사건의 동기가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윌슨은 지난 11일 사이클 경기를 앞두고 텍사스주 오스틴의 친구 집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차별적 총격으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무섭다, 여자가 무섭다, 그나저나 이런 경우에는 남자도 혼이나야 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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