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회군 수장 프리고진이 20년 전에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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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602066600009?input=1195m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과거 자신의 왕국에 비해 너무 커져 버린 왕이 등장하는 그림 동화책을 썼다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모스크바 타임스를 인용해 20여년 전 프리고진이 90페이지짜리 그림 동화책을 썼는데, 이 책에는 몸집이 지나치게 커져 백성을 제대로 통치할 수 없는 왕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재능이 많았네요. 요리도 잘해 그림도 잘그려.. 회군으로 반란을 하려다가 지금은 이미 숙청 되었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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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6-2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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