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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벳이 여왕과 만날 당시 해리 메건 부부에게 사진촬영허용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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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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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자신의 닉네임을 딴 증손녀 릴리벳을 처음 만나는 역사적인 순간을
해리 메건 부부는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어했으나,
촬영 금지 시키고 카메라 가져오지 못하게 함 ㅋㅋ

여왕과의 첫만남으로 투샷 사진 릴리즈 하고 싶어했으나,
왕실에서 사진 촬영을 금지 시켜 릴리벳 독사진을 대신 공개


여왕 쥬빌리 행사에 참석하면서 해리부부는 넷플렉스 팀을 동행시켰으나,
왕실에서 넷플릭스 카메라맨 못들어오게 하고 발코니에도 안세움


 

  

Ugh, Prince Harry and Meghan Markle Weren't Allowed to Photograph The Queen Meeting Lilibet



Prince Harry and Meghan Markle are back in the United States after a quick trip to England, where they celebrated the Queen's Platinum Jubilee with the royal family and threw their daughter Lilibet a cute first birthday party at Frogmore Cottage.

This was Lilibet's first time in England and her first time meeting her namesake—so obviously a huge moment! But apparently the Sussexes were told cameras couldn't be present, which is kind of a bummer.

Lili and Her Majesty met on Thursday amid Trooping the Colour, and The Sun reports that Meghan and Harry wanted to bring a photographer to capture their meeting (understandable!!!) but they were told "no." Why, you ask? Apparently the royals were concerned that the photo would be shared.


“Harry and Meghan wanted their photographer to capture the moment Lilibet met the Queen," a source said. "But they were told no chance. It was a private family meeting.”



Considering Lilibet is literally Her Majesty's great-granddaughter, it makes sense that the Sussexes would want a pic...so this is all kinds of weird! However, they did release a photo of Lilibet at her party:









디올 옷 입고 성당에 참석



https://meaww.com/queen-banned-harry-and-meghan-photographer-netflix-cameras-to-shoot-lilibet-first-meeting-with-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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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6-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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