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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종업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내용들!(미국인 vs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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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우리가 공공 질서를 교과서에서 배울때 미국이라는 나라의 공공 질서는 우리가 배울만 하다고 배운적이 있었을 겁니다. 교통 질서, 식탁에서의 예절, 타인을 본의아니게 치고 갔었을때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는 일 등등 말입니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날도 사람사는 곳이라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을 우리가 미국서 살면서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우리가 지인이나 가족과 같이 한인 식당을 가면 자주 볼수있듯이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 미주 한인 사회를 봐도 연세가 지긋하게 드신 중 장년층인 분들이 밥을 드시러 식당에 오면 드시는 밥이나 드시지 나이도 한참 어린 웨이트레스에게 걸쭉한 농담이나 더나아가서는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만지면서 진한 농담을 건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직도 몸은 미국에 아주 오래 살면서 한인 사회를 벗어나지 못하고 한인 사회를 전전하는 일부 중장년층 남성들이 미국의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과거 남성 우월주의에 젖어 여성을 비하하거나 혹은 더나아가 위험할 정도로 농담이라고 하면서 신체적인 접촉을 시도하는 경우를 식당에 가면 많이 볼수가 있을 겁니다....중략


오늘 기고하고자 하는 내용은 우리가 징ㄴ이나 가족들과 같이 간만에 외식을 하려고 레스토랑에 가면 뒷자리 혹은 옆자리 테이블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대화 내용을 본인의 뜻과는 관계없이 듣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으로 인해 꼭! 저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고객과 레스토 종업원과의 대화가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내에서 종종 벌어지는 일들 중에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할 내용들을 모아 보았는데 대상은 미국 식당내에서 일어난 일들을 중심으로 묘사를 한 내용이라 우리 하인들과는 상관없는 내용이네? 라고 지나치지 마시고 혹시 이 내용을 읽는 본인 자신도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 봉아야 할겁니다. 어떻게 보면 레스토랑 업주의 편에서 쓴 글이네? 라고 폄하를 하실수 있는 내용이기도 하나 잘 보시면 가끔 자신도 그런 이야기를 레스토랑 종업원에게 한 내용이라 한번 곱씹어 볼만한 내용이라 이제라도 레스토랑에 가시면 그런 행동은 가급적 삼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래에 펼쳐지는 내용은 뉴욕에 소재한 어느 레스토랑내에서 근무를 하는 어느 웨이트레스와 고객과의 대한 내용으로 가끔 종업원의 꼭지(?)를 돌게 하는 진상 고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아래의 화보는 Twenty20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진상들이 행하는 레스토랑내에서의 진풍경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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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1-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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