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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좀 그만 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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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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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모두가 그렇고 그렇군..



추천 3

작성일2018-01-10 09:07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 용수인가 이 위안부 할매는 그때 당시 나이가 8살이라는데..

뭔 짜고 고스톱 인지..아주 뭉가 파트너쉽이네..이거야 원...

캘리님의 댓글

캘리
자진해서 갔든 끌려 갔든 일본군에 위안부 이었던건 사실이고,

그게 숨길 일은 아니라지만 굳이 자랑 할 것은 아닐진데,

도데체 무얼 바라고 세계만방에다 떠들어대는지...

부추기는 문가와 한통에 쓸어담아 버리고 싶군..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캘리님 첫번째 줄에 피해자들에 대한 표현이 좀 과한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만큼 했으면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캘리님의 댓글

캘리
콜님..점심먹느라고..ㅋ 어느줄..?

콕 찍어 카피해 주시여야지..ㅋ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용수 라는 여자가 1931년생"

그런데 1939년에 위안부로 갔다고 한다.

고작 나이 8살에 일본군인이 핏덩어리를 위안부로 썻겠나?

이여자는 위안부가 아니다

두마디님의 댓글

두마디
이 돌대가리 무식한 쉐끼는 장파이콜씨에 표현이 과하다는게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
위안부를 자진해서 가는 여자도 있냐?
하여간 등신쉐끼도 가지가지,,,,
술취해 길에 쓰러진 자기 딸이라도 강간을 당하면
여자 책임이라는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일찍 되져야 할 인간!

캘리님의 댓글

캘리
두마디는 한마디랑 동거하냐.. 등신 새퀴야..

언제 누가 자기 딸이라도 강간 당해도 싸다고 했냐..소설쓰는것은 니들 당이랑

다를바가 없구나.. 여자가 왜 대낮부터 술취해 쓰러져 있냐고..내딸이라도 가만히 안둔다고 했다.

 내말이 틀렸냐..머저리 같은색히..기억력도 쇄퇴해서 기억도 못하는 주제가 아는척은..

모르면 아과리 닥쳐라..쉽새야..누가 위안부 자진해서 갔다고 말했냐.. 저능아야..

내 글에 댓글 달지 마라.. 재수 읎다..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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