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졷가튼 먹사섹끼들..
강단에서 똥발린 설교랍시고 씨부리는 중에도
밑에 보이는 저 년 어떻게 해볼까 하는 개잡스런 생각만 가득할 개새.

교회에서 나오는 눈먼돈으로 잘 처먹고 양기 올라 별 할 일도 없어 빌빌 거리다
치마속 관찰이나 하고 싶었던듯..
저런 섹끼들은 북한에선 총살 시킬건데 그런 점에선 북한 만세다.
빨가벗겨 징그런 냄새나는 뻔데기 대공포로 쏴 증발시켜도 시원찮은 버러지다.

저 목사놈 말하는것 좀 보쇼. 정말 청산유수가 아닌가!
예수 믿고 성령 받은 놈들은 다들 말문이 뚫리고 사람들을 감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교회 다니는 놈들은 목사놈이 떠벌리는 말만 듣고 혹 하여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진다고 말하던 사람하고는 약간 다른 차원의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 같네... 문제는 그말을 믿었어도, 안 믿었어도 결과는 똑같더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