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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비싼 지역 탑 10에 가주 5곳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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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비싼 지역 탑 10에 가주 5곳 포함

2017-12-21 (목)


▶ 북가주 애더튼 전국 1위



미국에서 가장 주택 가격이 비싼 지역은 어디일까?

우편번호별 주택 중간가 조사에서 북가주 실리콘밸리의 에더튼 지역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주택값 상위 탑 10에 남가주에서는 베벌리힐스와 샌타모니카가 포함됐다.

부동산 웹사이트 ‘프로퍼티 샥’이 2017년 부동산 매매 자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국 우편번호별 주택 거래 중간가 순위에 따르면 북가주 샌마테오 카운티의 에더튼의 94027 지역이 중간가 495만 달러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전했다.

2위는 트라이베카 럭서리 콘도들이 즐비한 뉴욕 맨해턴의 10013 지역으로 2017년 거래 중간가격이 41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섬으로 이뤄진 33109 지역이 중간가 405만 달러로 세 번째로 비쌌다.

90210 우편번호로 유명한 베벌리힐스 고급주택가 지역은 2017년 거래 중간가가 385만 달러로 뉴욕 맨해턴 10007 지역에 이어 전국 5위에 올랐으며, 샌타모니카의 90402 우편번호 지역이 351만 달러로 전국 6위에 랭크됐다.

이어 7위는 북가주 팔로알토(94022) 330만 달러, 8위 북가주 로스알토스(94022) 320만 달러였고, 뉴욕주 서폭카운티의 워터밀(11976)과 웨인스콧(11975)이 각각 316만 달러와 300만 달러로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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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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