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군요.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도 태극기 들고 이명박 체포 작전에 참가하면 좋을텐데,,,,,

비강씨, 이명박에 대한 명확한 죄명이 뭔지 물증과 함께 제시해 보시길 바라오. 아니면 자살한 노무현에 대한 정치 보복 행위로 밖에 볼수없소.

189조원을 탕진한 헌정파괴범인 이명박의 범죄 행각:
이명박은 퇴임 후 안전을 위하여 헌정파괴도 서슴치 않았다.
12.19선거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후보가
모든 출구조사결과 평균 4%(124만표)차 뒤지는 것으로 나오자,
2위 박근혜를 데이터 바꿔치기로 대통령까지 만든 자가 이명박이다.
치밀한 데이터 바꿔치기 부정선거 기획자 이명박
2011년3월부터 준비했던 비장의 카드인
지역개표데이터가 모여지는 중앙선관위 관악센터를 장악하였다.

서울시 전산공무원 6급 박혁진을 4급인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장으로 낙하산 임명하였다.

관악센터장이 된 박혁진이 12.19개표데이터는 수신만 하고,
12.18일에 만들어 놓은 박근혜51.6%를 방송3사에 전송하는 수법을 썼다. 헌법67조 대통령직선제를 위법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전에 만든 조작데이터와 실제 개표데이터를 몽땅 바꿔치기하여 18대 대통령을 바꿔친 사례는 없었다.
(18대 대선을 이명박이 치밀하게 기획 하였다)
이명박을 심판해야할 후임 가짜대통령 박근혜가
이명박의 개판 정치에 대하여 단 한마디 쓴 소리를 못하고 있는 것은,
2위 득표한 박근혜 자신을 가짜대통령으로
이명박이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기가 막히는 것은 18대 대선에서 문재인,안철수 모두 기획하였고,
대선주자 3명 모두의 발목에 족쇄를 채워 놓았다는 사실이다.
문재인은 12.19선거에서 124만표나 더 득표했으나, 부정개표에 대한 대항법인 선거법223조항 "당선소송" 하기를 포기한 자이며,
안철수 또한 18대 대선에서 새누리당 당선용으로 만들어진 3자대결용 대선후보였다( 김대중 - 이회창 15대 대선에서 이인제와 같은 용도였다)
18대 대선 후보였던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명의 대선후보들이
천하의 악마 이명박에 대하여 쓴 소리 한번 한 적 있는가?
이는 이명박이 이들 3명의 발목에 족쇄를 채웠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