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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 "이대목동 신생아 4명중 3명 '그람음성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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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사망한 신생아 3명이 사망전 시행한 혈액배양검사에서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18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신생아 4명의 사망사고와 관련, 17일 즉각대응팀을 이대목동병원에 파견해 서울시와 함께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환아 의무기록을 확보·분석한 결과 신생아중환자실 환경검체, 사망환아검체를 채취해 질병관리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세균 균종은 오는 20일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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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8 15:03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간호사년들이 변소가서 똥눌때 만지작거리던 헨드폰
병실에서도 만지고 지랄하다 그 손으로 신생아 만지고 가짜 젖꼭지,젖병
장갑도 안낀 더런 맨손으로 집어 입에 물리고...
죽은 애 부모가 병실에서 직접 봤단다..
바닥에 떨어진 수건 그냥 맨손으로 집어
애기들 닦이고 했다니 말다했지..
한국 가서 치료 받겠다고 개꿈 품는 양반들은 참고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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