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슈쇼우둥은 비겁한가. 진짜 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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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면 지금 무술계에서는 슈쇼우둥이란 종합격투기 하는 사람이 머 엉터리 권법사들을 응징한다며 여러 정명? 있는 사람들과 실제 격투해 때려 눕히고 이게 이슈화 돼면서 중국정부에선 슈쇼우동의 국내활동을 금지시켰는지.. 머 이름도 중국내 인터넷에선 나오지 않는다 하고..
하여간 이래서 머 중국권법은 다 춤같은 헛소리다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참고로 영춘권은 중국권법중 하나로 일직히 이소룡이 했던 무술로 유명하고 이소룡의 영춘권 스승인 입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입만 1 2 3 4 해서 현제 대표적 중국권법 영화에서 다루는 무술이기도 하다.
근데 현제 인터넷에서 나온 동영상에서는 이 영춘권이 실제 격투하면에 깨지는게 대부분이고 또한 슈쇼우동이 유명한 영춘권 수련자과 실제 격투에서 실제 조롱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어서 중국권법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다.
근데 중국권법이란게 솔직히 조선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듯 전통적으로 조선시대에서도 배우고 사용하는것인데 정말 그것들은 춤에 불과할까?
솔직히 중국권법에 대한 조롱은 동양전체에 대한 조롱과 가깝고 동양문화의 숨겨진 힘에 대한 도발에 가깝다고 생각.
근데 오늘 드디어 진짜 영춘권을 볼수 있는 동영상을 발견.
솔직히 이런 동영상 나오면 무술의 비밀이 많이 나온다.
영춘권은 중심의 헛점을 메꾸면서 동시에 치고 근접해 들어온다. 맞받아치면 팔이 엇갈릴때 어떻하는지 영춘권은 평소 이빠이 연습을 하기 때문에 맞받아칠려는것은 어리석은짖이고 최선은 뒤걸음질 박에 없는데 보통을 뒤걸임치면서 넘어지거나 뒤가 막혀서 따발총 주먹세례를 받는다.
그럼 슈쇼우둥은 어떻케 영춘권에 밀리지 않았을까?
동양권법에서 머리를 숙이는것은 지는 형세이다.
머리를 숙이면 발 무릅에 가까와 지기 때문에 위험하기때문에 태권도에서도 머리를 숙이는 일은 없다.
근데 발 무릅을 안쓰는 권투에는 dodge다지.. 즉 머리를 숙이는것은 기술이다. 슈쇼우둥은 이 영춘권을 단지 머리를 감싸 dodge 하고 머리를 정통으로 때리지 못하게 흔드는것으로 완전 무마시킴.
결국 슈쇼우둥은 영춘권의 약점을 미리 간파하고 있었던것이고 영춘권자는 머리를 숙역을때 대비가 전혀 안돼있었건것.
머 근데 이것은 대결은 어차피 상대방 헛점을 노리는것이니 솔직히 머라할수 없어도
슈쇼우둥이 타이복서들이 많이들 하는 수법을 쓰던것은 비겁하다고밖에 할수없다.
타이복서들은 입식타격격투 즉 서서 상대를 때리기만 하는 격투에서 엉키면 상대를 내동댕이치는 수법으로 상대 의기와 힘을 빠뜨리고 관중에게는 마치 자기가 이기는듯하게 보이는 수법을 잦 쓰는데
슈쇼우둥이 영춘권자와 하는 입식타격경기에서 이짖을 했던것.
전체적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영춘권자가 진것 같지만 실제로 경기를 잘 살펴보면 내 대충보기엔 슈쇼우동은 한번 때리고 영춘권자는 두번 때렸었다.
결론적으로 왜 중국 옛날 무술가들이 현제 영춘권 수련생들보다 잘하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는가 설명.
그건 옛날에는 이런 사람들이 서로 모여 대련도 해보고 직접 싸움할 일도 있고 구경할일도 있고 그랬지만 현대 우리체제 사람들은 안그렇키 때문.
즉 내보기엔 옛날 중국사회에선 도장에서 대련이란 정규 수련과정이 없어도 그 비슷한것을 체험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대로 오면서 사회가 바껴서 사람 어울리는 시간은 없고 도장에서는 전통적으로만 가르치니 실전에 대처를 못하는거다.
근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어떠한 무술조직이 아니라 비조직적으로 모여 노는 택견같은 대련문화가 있어서 아마도 태권도 같은 대련위주의 무술이 일찍발달해 중국같은 문제가 없었을껏 같다.
하여간 이래서 머 중국권법은 다 춤같은 헛소리다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참고로 영춘권은 중국권법중 하나로 일직히 이소룡이 했던 무술로 유명하고 이소룡의 영춘권 스승인 입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입만 1 2 3 4 해서 현제 대표적 중국권법 영화에서 다루는 무술이기도 하다.
근데 현제 인터넷에서 나온 동영상에서는 이 영춘권이 실제 격투하면에 깨지는게 대부분이고 또한 슈쇼우동이 유명한 영춘권 수련자과 실제 격투에서 실제 조롱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어서 중국권법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부추기고 있다.
근데 중국권법이란게 솔직히 조선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듯 전통적으로 조선시대에서도 배우고 사용하는것인데 정말 그것들은 춤에 불과할까?
솔직히 중국권법에 대한 조롱은 동양전체에 대한 조롱과 가깝고 동양문화의 숨겨진 힘에 대한 도발에 가깝다고 생각.
근데 오늘 드디어 진짜 영춘권을 볼수 있는 동영상을 발견.
솔직히 이런 동영상 나오면 무술의 비밀이 많이 나온다.
영춘권은 중심의 헛점을 메꾸면서 동시에 치고 근접해 들어온다. 맞받아치면 팔이 엇갈릴때 어떻하는지 영춘권은 평소 이빠이 연습을 하기 때문에 맞받아칠려는것은 어리석은짖이고 최선은 뒤걸음질 박에 없는데 보통을 뒤걸임치면서 넘어지거나 뒤가 막혀서 따발총 주먹세례를 받는다.
그럼 슈쇼우둥은 어떻케 영춘권에 밀리지 않았을까?
동양권법에서 머리를 숙이는것은 지는 형세이다.
머리를 숙이면 발 무릅에 가까와 지기 때문에 위험하기때문에 태권도에서도 머리를 숙이는 일은 없다.
근데 발 무릅을 안쓰는 권투에는 dodge다지.. 즉 머리를 숙이는것은 기술이다. 슈쇼우둥은 이 영춘권을 단지 머리를 감싸 dodge 하고 머리를 정통으로 때리지 못하게 흔드는것으로 완전 무마시킴.
결국 슈쇼우둥은 영춘권의 약점을 미리 간파하고 있었던것이고 영춘권자는 머리를 숙역을때 대비가 전혀 안돼있었건것.
머 근데 이것은 대결은 어차피 상대방 헛점을 노리는것이니 솔직히 머라할수 없어도
슈쇼우둥이 타이복서들이 많이들 하는 수법을 쓰던것은 비겁하다고밖에 할수없다.
타이복서들은 입식타격격투 즉 서서 상대를 때리기만 하는 격투에서 엉키면 상대를 내동댕이치는 수법으로 상대 의기와 힘을 빠뜨리고 관중에게는 마치 자기가 이기는듯하게 보이는 수법을 잦 쓰는데
슈쇼우둥이 영춘권자와 하는 입식타격경기에서 이짖을 했던것.
전체적으로 내동댕이쳐지는 영춘권자가 진것 같지만 실제로 경기를 잘 살펴보면 내 대충보기엔 슈쇼우동은 한번 때리고 영춘권자는 두번 때렸었다.
결론적으로 왜 중국 옛날 무술가들이 현제 영춘권 수련생들보다 잘하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는가 설명.
그건 옛날에는 이런 사람들이 서로 모여 대련도 해보고 직접 싸움할 일도 있고 구경할일도 있고 그랬지만 현대 우리체제 사람들은 안그렇키 때문.
즉 내보기엔 옛날 중국사회에선 도장에서 대련이란 정규 수련과정이 없어도 그 비슷한것을 체험할 기회가 있었는데
현대로 오면서 사회가 바껴서 사람 어울리는 시간은 없고 도장에서는 전통적으로만 가르치니 실전에 대처를 못하는거다.
근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어떠한 무술조직이 아니라 비조직적으로 모여 노는 택견같은 대련문화가 있어서 아마도 태권도 같은 대련위주의 무술이 일찍발달해 중국같은 문제가 없었을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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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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