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펜실베니아에서 열린 미 대선 부정선거 청문회 충격 증언

페이지 정보

슈사인

본문

영상이 30분이라 좀 길지만 필라델피아, 델라웨어 등 선거구에서
어떤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궁금한 분들은 이 영상에 나오는 개표 참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시기 바람.
끝에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이 증언 듣고 빡쳐서 부정 뿌리뽑겠다고 함.

https://youtu.be/vUI8hX4SHfk
한글 자막 있음.

링크딸랑미안
추천 5

작성일2020-11-30 22:18

eaux님의 댓글

eaux
Pennsylvania Lawmakers Formally Introduce Resolution to Dispute 2020 Election Results

https://beta.documentcloud.org/documents/20418113-diamond-language-hr1094

Republican state lawmakers in Pennsylvania on Nov. 30 introduced a resolution to dispute the results of the 2020 election.


https://www.theepochtimes.com/pennsylvania-lawmakers-formally-introduce-resolution-to-dispute-2020-elections-results_3599100.html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대선 결과 거부 결의안 제출 “선거인단 지명권 회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2020년 대선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결의안을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주의회에 제출했다.

의원들은 성명에서 “우편 투표와 사전 개표, 개표 과정에서 부정행위와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했다. 그로 인해 주 선거 결과에 대한 인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믿는다”며 주의회는 펜실베이니아의 입법부로서 이번 이례적 의문 상황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취할 감독의 의무가 있고, 그에 따라 선거인단 임명권을 회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결의안에서는 사법부와 집행부의 불법적인 선거 규정 변경 행위 세 가지도 나열했다.

하나는 지난 9월 17일 우편투표 접수 마감기한을 연장하고 우체국 소인이 없는 투표지를 기한 내에 발송·도착한 것으로 만들도록 한 펜실베이니아 대법원 판결이다.

결의안에서는 이를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선거 규정 변경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하나는 지난 10월 23일 주 국무장관에게서 탄원서를 받은 펜실베이니아 대법원이 우편으로 배달된 투표지의 서명에 대한 검증이 필요 없다고 판결한 행위다.

마지막으로 대선 투표일 하루 전날인 11월 2일 주 국무장관이 내린 명령이다.

캐시 부크바 국무장관은 당시 “몇몇 카운티에서 결함이 있는 (우편) 투표지에 관해 해당 유권자가 소속된 정당과 후보 대표들에게 통지하도록” 명령했다.

정당에서 부적격 처리될 투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결의안에서는 이 밖에도 ▲대선 투표일 당일 오후 8시까지 도착한 우편투표만 인정 ▲우편투표 봉투에 서명을 의무화 ▲우편투표 용지 서명은 불허한 펜실베이니아 주 선거법에도 모두 변경이 가해졌다는 점을 명시했다.

“(부정선거와 관련된) 소송이 진행 중인데도 11월 24일 주 국무장관은 11·3 대선 개표 결과를 일방적으로 조기 인증했다”고 지적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767 긁힌 차량 앞 쪽지..이걸 어쩧게 해!! 인기글 pike 2022-10-03 1500
23766 크리미아, 아프가니스탄, 조선반도의 공통점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시그마기호 2022-02-13 1500
23765 美, 우크라 침공 경고에...러시아군 뜻밖의 움직임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2-02-15 1500
23764 젤랜스키 , 바이든 덕분에 영국, EU도 제재 동참..감사 트윗 인기글 pike 2022-03-10 1500
23763 자랑스런 K 방역 드디어 세계에서 일등 먹었다. 문재인 만세! 댓글[4] 인기글 1 원조진리 2022-03-16 1500
23762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일정표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2-04-03 1500
23761 뉴올리언스에서 전부인과 반려견 데리고 산책나온 숀 펜 인기글 pike 2022-04-11 1500
23760 술 많이 마시는 50대의 뇌 상태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2-06-05 1500
23759 유튜부 특정인 스토킹이 효과가 있을까? 구더기 무서와 장 못담구나? 댓글[2]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09-01 1500
23758 달리기와 인간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2-09-02 1500
23757 젊은 세대 문해력 논란에 대한 생각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2-09-13 1500
23756 잃어버린 반려견 드론으로 찾아준 콜로라도 경찰 인기글 3 pike 2022-09-15 1500
23755 4세기 가야. 신라에서 만든 머그컵들 인기글 pike 2022-09-18 1500
23754 어도비로 부터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 회사 20빌리언 인수 제안 받은 30세 스타트업 사장 인기글 pike 2022-09-18 1500
23753 아무도 트럼프를 믿지 않았던 시대 인기글 pike 2022-10-05 1500
23752 네발로 올라가고 엉덩이로 내려오는 댓글[1] 인기글 1 pike 2022-10-07 1500
23751 부친 폭행 이틀뒤..박수홍, 녹화장서 "난 속병 이렇게 풀었다" 인기글 pike 2022-10-09 1500
23750 골프 치는데 캐디가 공을 자꾸 도로 갖고와요 인기글 2 pike 2022-10-12 1500
23749 러시아, 불과 6시간이면 미국에 패배 댓글[2] 인기글 pike 2022-10-12 1500
23748 전문가를 못믿는 이유 인기글 pike 2022-10-13 1500
23747 미국사람들도 힘들어 하는 이 세상. 인기글 1 GymLife김인생 2022-10-31 1500
23746 이 체제에서 젤 재밎고 신나는 일 댓글[1] 인기글 1 GymLife김인생 2022-11-01 1500
23745 울지않는 바이올린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4 산울림 2022-11-06 1500
23744 제대로 배운 냥이 인기글 pike 2022-11-09 1500
23743 유머 - 외국인이 본 한국인 문신 인기글첨부파일 1 샤랄라2020 2022-11-12 1500
23742 오바마와 트럼프가 대중들에게 인기 많은 이유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2-11-16 1500
23741 기후 활동가들 시위에 또 당했다…이번엔 `밀가루 세례 인기글 pike 2022-11-18 1500
23740 코스피 2500 돌파, 환율 1200대 진입 인기글 pike 2022-11-30 1500
23739 전 세계 지형 지도 인기글 pike 2022-12-22 1500
23738 인생은 자기 표현의 과정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12-28 150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