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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린 앵무새를 본 주인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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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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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이 노인이였는데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고 슬픔으로 털을 뽑기 시작한 새를  부부가 입양

우울증에 걸려 자기 몸의 깃털을 마구 뽑아 자해하는 앵무새를 위해 주인은 매일 앵무새와 같이 춤을 췄다.
그리고 6개월 후 앵무새는 자해를 중단하고 우울증도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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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7-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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