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쓸놈의 싸아드때문에 지금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

이것저것 욹어 먹을게 많은 미국의 완력에 눌려서 싸아드를

힘없는 작은나라 조선민국의 평화로운 땅에 강제로 안착 시킨거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지만

그때문에 대노한 대중국의 노여움에서 나라를 구할길을 생각 해보았다.

우선 싸아드가 둥지를 틀게한 롯데를 헤채시켜 대중국에게 우리의 결의를 보여야한다.

어차피 롯데의 모체는 왜국이니 우리 조선민국에는 큰 손해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매년 500명의 미모를 지닌 처녀들을 뽑아 중국으로 보내어

중국 재계나 정계의 유력 인사들 내지는 그분들의 자녀들과 혼인을 성사시켜

혈연으로 대중국과 조선민족은 하나가 됨을 목표로 이루어 나아가야 할것이며

또한 품질좋은 조선민국 화장품등과 함께 실력있는 성형외과 의사들을 강제 징집하여

대중국에 귀화를 시킴으로 대중국 여인들의 미모에 지극 정성으로 협조를 해야 할것이다.

이번 문조 전하의 진핑 폐하 접견시 다시금 조선민국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새삼 께달은 바

바람앞에 촛불같은 조선민국을 구하고자 하는 충정으로 이글을 온 백성에게 올리는바이다.

미국은 어쩔거냐고?

미국은 어차피 트럼프 폐하 이후에는 또 물러 터져서 점점 침몰 할터이니

그저 시키는대로 흉내만 내면서 대중국 진핑 폐하께는 은밀히 우리의 충정을 보이면 그만이다.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