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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의 곰부족은 황제헌원의 웅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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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mLife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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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이야기 한적 있나?

단군신화엔 곰과 호랑이가 나온다.

근데 이 단군신화가 산동반도 무씨사당 벽화에 그려져 있다는.

이게 그럼 어떻케 된건가?

알고보니 무씨사당 벽화는 황제헌원과 치우천황이야기.

헌원은 웅유족 출신.  여기서 웅은 곰 웅자.

치우는 아시다싶이 88올림픽에 심볼이 된 호랑이.

결국 예맥의 맥은 황제헌원갈래 곰부족이고
예는 동이같은 치우갈래 호랑이부족
내생각에 한은 예맥이 한반도를 장악전 살았던 살았던 여러부족의 통칭일수 있다고 생각.

즉 한때 맥, 예, 토착인 한 을 구별하던 시대가 있었다는 말.

이 한은 흉노같이 어떤 집단적 정체성두 없고 그냥 폭넓게
한반고 동북아시아 몽골까지 폭넓게 단군 텡그리 신앙을 가진 그런 부족수준의 지금 북방 야쿠트나 에스키모, 인도 동북쪽의 동양인같이 생긴 사람들처럼.  옛날 여진족이라 불렀던 사람들 처럼.. 그런 수준이였던것 같다.

인도의 약 60퍼센트가 타밀 유전자고 그외 주로 아리안, 석가족같은 다른 여러 종족이 섞인것 같이
동양은 주로 중국이 50퍼센트, 한국 40퍼센트인 맥종족에
예, 한 이런게 섞인 형태. 일본은 비교적 죠몬 계통이 훨신 많코 예종족이 많으며 역시 맥계통두 꽤되는 그런 형태.

이 인도 유러피안같은 언어같은것으로
아리안 인도 정복설같은것으로
그나라의 정체성을 규정하는건 아두 어리석은것임을
한중일나라의 언어와 종족을 바도 알수 있다.

아니 한국 뿌리언어가 타밀어와 관계있고 불교가 고신백때 융성하기 시작했음은 분명한데
가야가 고신백을 정복했나?
추천 1

작성일2022-07-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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