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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출장 중 사망한 박물관장 '박근혜 재판' 증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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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2-13 17:48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박지만 패거리들이 예전에 박그네의 남자 죽일려고 했던 그 수법대로 청부 살인 했는지도..
도망갈려고 중국에 간 놈들은 잘 도피한게 아니라 디질 각오를 해야할 듯..
깔려있는게 살인 청부업자요 북한 살인프로들이니..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박근혜, 최순실, 박지만, 얘네들하고 얽혀있는 돈의 액수가 천문학적 숫자입니다. 살해당했던 오촌 깡패도 2천만불은 껌값이니 달라고 했다가 살해당한 거죠. 실제로 2천만불은 진짜로 껌값에 불과합니다.
이 개쓰레기 범죄집단을 어떻게해서든지 청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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