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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가나 나는 바쁘당께로..너는 거짓말로 연자 맷돌에 매달려 죽을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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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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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우노 졸라거사야 노가다하다가 새참 먹으러 왔능교

너 홍어 도시락은 여러번 포장해서 다녀라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잉  알아들어..?

난 그 암모니아 냄새 맞고 입원 하는줄 알았다 아이가

벌건 고무 항아리 검은 비닐에서 머리 쳐 박고

그걸 헐레 벌떡 먹는거 보고 그 냄새에 죽는줄 알았다능

니에미와 너랑께로

그래도 인간이 마이 됬으랑께..


추천 1

작성일2018-12-18 17:25

Sukim님의 댓글

Sukim
수준하고는....ㅉㅉ
만들줄 모르면 퍼오는거라도 좀 퀄리티 있는걸로 퍼올것이지
꼭 지같은것만 퍼와요. 그것도 박물관에나 있을 유물들로 골라서 전시하네.

너 나이가 몇갠데 초딩들이 킬킬거릴만한거만 퍼 나르냐?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니들 수준대로 퍼 왔느데 여기에 조인성을 올리랴..?

다안다님의 댓글

다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아니다 이거지?
요리와 대그빡 함마로다 뻑!

Sukim님의 댓글

Sukim
야 그래도 그렇지 이거 한 10년 가까이 전에 여기서 놀때 많이 하던거잖아.
좀 더 신선하고 번뜩이는거로 해봐.
애가 머리쓸 생각은 안하고 맨날 우려먹기야..왜 늙어서 사골국 밖에 못 끓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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