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넓고 이동네 저동네 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저 DDengbi란 사람 진짜 소인은 소인이다. 어떻케 자기 하나 경험가지고 다 그런모양

미국 어쩌구 하면서 이야기하는지.

노인아파트가 무슨 모텔 개조. 어쩌구 허름한데인줄 착각하는데

노인아파트가 아마 이 DDengbi란 사람 사는 곳보다 더 좋을꺼다.

엘에이에 한번 가본 노인아파트는 .. 머랄까.. 고급. 고층 아파트.. 그런식으로 보이고

들어가는 입구, 나오는곳. 다 고급 호텔같다. d

안에는 안들어가 밨지만. 깨끗하다고 한다.

그 부근 지역도 깨끗하고 뻐쓰 정거장들 죄다 있고. 아주 분위기가 고급 아파트 단지 처럼 보임.

내가 이 미국의 서민들 사는 보통 아파트들 아는데.


솔직히 땡비 말하는것 보면 참 적반하장인데

본래 사람들 사는 미국 보통 아파트들은 진짜 무슨 호텔같은것 개조한듯.

라스베가쓰 호텔 가면 양탄자 있고 문하나씩 다 보이죠?

그딴식이다.


그 높은 고층 노인아파트는 솔직히 들어가 보지 못해 모르지만

다른 단층 노인 아파트 어디는 가밨는데, 그곳도 깨끗했다

또 거주자들이 보면 인사도 하고 사람들이 품위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노인 아파트 살려면 그래도 인컴이 있어야 한다.

내 듣기론 600불이던가..

노인 아파트가 로우 인컴 (low income) 아파트 종류란 소릴 어디서 들은것 같다.

지금 내가 있는 밸리 아파트 가격이 아무리 적고 후져도 천불이다.

산타모니카에선 천불 넘는다. 그런데 노인 아파트는 갠찬은데가 천불이 안되니. 혜택은 혜택이다.


참고로 우리 세탁소 앞에 한달 몇천불 하는 노인..아파트인지 먼지 있는데

그기가면 엘레베이터 있고 맨밑에 넓은 다이닝 룸이 있다.

근데 좁디 좁고.. 거기가 저인캄 노인 아파트보다 그렇케 더 좋은것 잘 모르겠더라.

오로지 밑에 넓은 다이닝 (밥먹는) 룸이 좀 고급스럽게 있는것이 달랐다.
( 근데 전체적으로 밖이나 안이나 좁다. )


내 기억으론 넓이 수준으로 노인아파트는 퍼블릭 스토리지 정도 가격을 받는다.

같은 넓이의 퍼블릭 스토리지(창고) 가격으로 노인/저인캄 아파트를 얻을수 있다는것.

한인들만 노인 아파트 가는것처럼 말하는데

한인들 인구가 1%밖에 안되는데 무슨 90퍼센트 신청자가 한인들. 그런 개소리를 어디서 줒어듣고

6명중에 1명이 푸드 스탬푸를 받는 곳이 여기 미국이다.

100명중에 1명밖에 한인들 인구가 안되는데 . 그게 말이 된다 생각?

끝으로 우리 한인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런 혜택이 있는것도 신청하는것도 잘 몰르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동수 부모 )

그런 사람들 위해서 더 알리고 더 어떻케 신청하고 도움주고 그래야 하는데

먼소리 하는건지.

또 노인 아파트가 좋은게 한인들 많은 노인아파트 가면 이 그지같은 세상에서 혼자 고분분투하다가

말동무 친구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한인들 많은 노인아파트는 서로 모이고 인사하고. 어떻케 보면 미국 사람들처럼

집에 혼자 있다가 죽어서 자기 키우는 고양이 밥이 되거나

실제로 경험인데 미국 노인들 집에서 사는데 둘다 거동이 불편해져서

큰집이 몽땅 쓰레미 더미가 되고.. 결국 둘다 병원에 실려감.

(그 쓰레기 더미들 중 옷, 수건들 세탁하러 그아들이 손님으로 온적이 있음. 트럭 몇대로 쓰레미 더미들을 날라 버렸다고
맨 옷이며 수건이며 무슨 걸레 꾸러미들 잔뜩 세탁하는 기분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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