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이야기네요 (^^)

부모에게는 가슴아픈 일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씨앗이 되었기에 아이 부모도 마음을 추스렸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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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게는 산 자과 죽은 자가 다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분에게는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진 것일 뿐이지만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현실, 즉 죽음이라 생각되어 슬프게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현실만이 다가 아닌... 떠난자들의 존재 설명은 하나님이 동일하게 생각하신다는 말씀아래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소용이 없는 말이겠지만....

저는 가끔 신의 섭리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런 죄도 없는 이런 천사같은 어린 아이를 왜 이렇게 빨리 데려가서
여러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에게는 따듯한 사랑과 감동을 주엇다지만
당사자인 아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얼마나 그 몸과 마음이 괴로웟으며
그 과정을 지켜 볼수밖에 없는 부모님의 가슴은 얼마나 아팟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도데체 신이 원하는게 무엇이엇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주 " 나는 다중인격자요~ "라고 광고를 못해서 환장을 했나보네.

존 주말! ㅎㅎ

원다다씨, 당신이 맘이 따듯한 사람인걸 느껴요, 제가 얘기하는 것처럼 욕하고 그러는건 웃으려고 그러는줄 알아요. 마음 한 구석에 뭔가 비어있는 사람요.

의붓 엄마, 애비의 학대를 받으며 자라난 과거가 남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성격을 형성하고, 딴 사람을 같은 대우로 보복하려는 의지...그러다 보니 부부관계도 좋을 리 없고, 친구도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며 외톨로 사는 신세...

누구나 자기보다 나은 상대를 발견하면 자기가 받았던 그 학대를 그대로 재연하면서 보복을 했다고 착각하는 도치병적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고 보인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실제는 사뭇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타난 증세로 볼 적에 그럴 성격의 사람로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여기 '장파이콜'의 말씀대로 "이중 인격자"의 모양새가 충분하다. "제킬과 하이드"...아실런지. 낮에는 의젓한 의사, 밤에는 살인자.

선생님이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그저 아무 글이나 갖여다 올리면 마치 자기가 무슨 천사라도 되는듯 가증스러운 인간

꿀꿀이 죽이나 먹으며 거적집에서 살아온 티가 푹픅 납니다

그러니 원조사기꾼이 되어서 잘사는 사람에게 보복하려는 도착증세

완전히 상종 못할 인간 쓰레기

입만 벌리면 숨도 안쉬고 거짓말만 하는 저런 인간은 죽어야 마땅

곧 무서운 법의 심판을 받게 되겠지

원조 사기꾼 너는 죽어야 한다

이런 가증스러운 글에 추천 누르는것 들도 돌대가리 븅신들

어이~ 자판기야 너 진짜 마이 컷다 엉?
오냐 오냐 햇더니 없는 상투 만들어서 겁대갈이 없이 올라타라 잉?
조만간 후회할날이 잇을거다
오케이? ^^^^^

그리구 선영감님
전 선영감님이 그렇게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냇는지는 정말 몰랏답니다
의붓 에미 에비 아래서 자란 트라우마가 그 연세에 아직도 남아서
동물이라고는 오래 사실려구 알 받아먹고 배 고프면 잡아먹는 닭밖에 모르고
자식들에게도 외면 받는 늙은이의 걍팍한 마음이니 이 글도 그렇게 보이시겟지여
진작에 알앗으면 좀 더 영감님에게 잘해드렷을텐데 제가 죄송해지네여
평생을 불쌍하게 사신 영감님께 이제부턴 진~~~~짜 제가 잘해드릴께여 기대하셔여
오케이? ^^^^^

후----------------------
그리구 마지막으루 캘리자몽 ㄹㅋㅊ 이...... 이...... ㄱㅅㄲ야
내가 안개님땜에 오늘 하루 욕을 안할려구 참앗엇는데
이왕 참은김에 딱 오늘까지만 참구
낼서부터 내 눈에 띄면 그 즉시 너에게 게시판은 유황 불지옥이 될거다
기대하시라 개봉이 대단하게 박두할거다
이 뻔뻔한 ㅆㅂㄴㅁ ㅅㄲ 야
행복한 금욜밤을 오늘밤만 보내라
오케이? ^^^^^

아참! 잊어버렷네
저기여 선영감님 이번에 삐져서 여기 떠나시면 전 다시는 안잡을겁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거취를 정하셔여
또 떠난다구 구라치구 떠난척 햇다가 다시 돌아오시는 그 순간이
영감님은 캘리자몽님과 동급이 되는 순간이셔여
제말이 먼 말인지는 이해 하시겟져? 잉?

엉~

입 다물고 있을라 캤는데 니가 만날 181818 ㄱㅅㄲ야 ㄱㅅㄲ야 ㅍ 하다가
갑자기 인본/박애주의자 같은 소리를 하니까 너무너무 우끼자너~ 
그래서 못 참었네. 우헤헤헤헤헿
.

"
뇌종양으로 일찌기 생을 마감한
"엘레나의 사랑 이야기"를 배경으로..

치고받고
받고치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에세프 코리언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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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동색이구먼

대깨 원(원조다안다)이 몇분계시구먼

1..안개..
2..불꽃
3..결미

역시 과학이다.

ㄹㅋㅊ<<< 이 아니디가 나라고..ㅋ
ㄱ동안 수많은 아디가 나라고 하던 그 고질병이 다시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