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견 기존 겨루기는 내보기엔 옛날 택견 복원된

모습이 안나오는데

그 이유는 이크 애크 머 여러 이름이 붙혀진 발차기들

노년의 송덕기님의 비데오등을  흉내를 내고

또 상대를 다치지 않캐 해야된다니까 

그본질인 격투를 망각해서

이상한 자세로 요리조리 피해 발차기하는  반씨름식 경기라 돼버렸다.

극진가라테 타이복싱 태권도 겨루기 다 있는 힘껏하지만 다치지 않는다.

다친다는것은 아푼게 아니다.

좌우간 그래서 전통택견헌법 만들고  또 잘못된것을 지적하면서 썰을 푸는데

택견저장소에서 계정삭제되고..

이러다간 100년 지나두 복원 안된다.

좌우간 내생각엔 택견겨루기는 그냥 태권도 도장에서
하는게 이상적이다.

택견의  는질러차기는 아무리 위험을 줄여 미는식으로 느리게 찬다해도 그래도 태권도 몸 보호대 정도는 하고 하는게  안전하다.

또한 택견은 택권도에 무술적으로 모자른것을 죄다 배울수 있는 진짜 괜찬은 겨루기식이라 생각.

무엇보다 택권도의 격투정신으로 택견을 하면 자연히 전통택견 복원이 될꺼라 생각한다.


택견은 한마디로 몸 다 쓰는거다.

손바닥으로  세지않케 따귀도 때릴수 있고 밀수도 있도 잡아 메칠수도 있고.. 발 걸수도 있고.. 다양..

상대방 몸 상할만한 날카로운 공격말고 제한없다.

다리 그리 세지 않캐 처두 된다. ( 같은데 계속 때리는것은 상하게 하는 공격이며 금지시켜야 함)

자신은 서있고 상대방을  넘어뜨려야 이기고 발을 머리에 대면 또 이긴다.

생각해바라. 사람을 넘어뜨릴만한 힘은 오로지 발차기에서만 나온다.  그러니 택견이 발위주 겨루기인게 솔직히 당연한거다.

기마자세 비슷하게 몸 무게 낮추고 있는사람을 무슨수로 넘어뜨리나.  언제 보았는데 태극권 고수를 유도하는 하는사람이 넘어뜨리려 하는데도 못하드라.

오로지 진짜 상대 상하게 타격을 하기전엔 무게있는 발차기힘만이 상대의 중심을 움직일수 있다.

붙으면 서로 넘어뜨리려는것은 당연하다. 타이복싱에서두 많이 나옴. 

이거 복잡한거 아니다. 간단한거다.

그냥 하면 옛모습 나온다.

이거 내생각엔 태권도 하는 사람들이 하면 옛모습 나올 가능성이 제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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