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 사람중에 한명이여서인지
4년 전에 shy Trump 지지자 중에 한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 마지막 TV 토론을 보면서 트럼프의 마음속에는 온통 돈으로 가득차있는 것을
다시 증명되었다. 전반부 토론에서는 모든 것이 돈으로 연결되어갔다.
예전에 지미 카터때 부터 거의 모든 presidential debate 을 보아왔는데
그래도, 능력없는 정치인이 해성처럼 갑자기 나타나서 미국을 구원한다는 사실은 없는 것같다.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선거 rally 에서 모이는데,
선거공약보다는 즉흥적인 쇼맨으로 트럼프의 집회를 들어보면 심심하지는 않다. 그러나,
대통령 감은 아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고 20만 명 정도가 더 죽을 것이라는데, 트럼프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해결책이 없는 지도자다.1시간 36분정도 두 사람의 토론을 보니, 역시 준비를 하지 않고
나온 표시가 트럼프에게 나타나고 이런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이란 사실이 창피하다.
한국 속담에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였으니,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안 바뀔것이지만, 대통령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혼자는 괜찮겠지란 생각을 버리고 꼭 투표히시길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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