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곳 SFKorea에서 닉네임 [jokane]라는 영감이
굳이 멀쩡한 좆을까서 요즘 샌코회원들을 눈쌀을 찌푸리게 하기에
몇마디 하여 본다.

jokane라는 이 영감은 뗑삐라는 닉네임으로 그간 포스트를 줄기차게 하다가
최근에는 jokane 라는 필명으로 다시 나타나 닉네임에 걸맞는 좆까는 소리를 하고 있다.

jokane라는 이 영감은 한국일보 열당에서 알렉스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중앙블로그에서도 최현마와 알렉스로 활동하다가 민족의 반역자라는
회원들의 질타를 받아 오다가 이곳에서도 제버릇 못 버리고
좆까는 소리를 나불거리고 있다.

그러면 왜? 그는 필명을 jokane로 하였을까?

원래,
좆까는 것은 전통적으로 유태인, 그리고 이슬람권에서나 행해지던 의식이다.

(사실 이게 한국에서는 재미있는 욕이 됐는데...
'좆까!!!' 라는 말과 '좆까지마!!!' 라는 욕이 있다.
근데 이 두가지 욕은 모두 좆을 안깐 남자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리고 그것은 건국 초기부터 유태인의 영향이 컸던 미국에서 많이 시행됐고,
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과 일본에서 성행되였다.
(지금의 일본은 예전보다는 덜 하다는 느낌이다)

까는 이유는?
무슨 청결이 어쩌구(이부분은 나름 일리가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잘 씻는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본다)

여자에게 자궁암을 유발한다는 괴담(?)을 퍼뜨리는데
위에서 언급했던 나라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좆을 까지 않는다.
(지금은 미국도 안까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큰 수술도 아니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닌 수술이지만
이게 한국 인구의 절반이 되는 모든 남자가 해당되는 것이니
이 부분이 의외로 수입이 짭짤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정말로 까야 되는 케이스는 성인이 되어서 발기가 되었는데도
철옹성같이 굳게 문을 걸어 잠그고 있는 남성에게만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케이스는 손으로도 잘 안벗겨진다고 한다)

추가로 언급하면, 우리 신체에서 쓸데없는 부분은 없다.
과거 편도선염이 걸리면, 편도선을 절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편도선은 면역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
맹장의 경우에도 과거에 몰랐을 뿐,
지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리몸에 필요한 기관인 것이 알려졌다.
그래서 피치못할 상황이 아니면
우리몸에 있는 것을 수술로서 잘라내는 것은 가능한 지양해야 한다는 말이다.

결론은
조까네만하는 영감은 늙은 말년에 좆까지말아야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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