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람한테 미쳤다 하면....네! 화냅니다
우리 어릴적 동네에서 종종 봤던 경험상..
그러니까 이렇게 개떼처럼 몰려들와서 왈왈 짖어대죠

김대중 대통 될때만해서 이곳에 좌파라면 몸서리을 치는 사람이 많았는데 놈통 부터 이상해 졌습니다. 엘에이에는 대놓고 북 찬양 좌파들이 꿈틀대더니 조금씩 북가주로 몰려와 2010년부터는 대놓고 북찬양을 자랑 스럽게 여기며 급기야 최근에는 당연하다는듯 이곳 교민을 좌파로 만들 속샘인가 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해가는건 아닌데 정말 드럽습니다. 정말 드러워서 말도 섞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또한 이런 말과 글을 섞고 싶지 않아서 보기만 하고 있었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넘 설처 되는거 않은가 싶습니다. 교민 열분, 최근들어 좌파성향이 짖은 사람들 미국에 온지 겨우 7년에서 10년도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신분도 아직 해결 되지 않은 불체 아니면 겨우 신분 유지 중에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이민법 제동을 건 트럼프을 무척이나 경멸하고 (사실 나도 트럼프 별로입니다) 있습니다..그들이 합법 신분이 되면 더욱더 미국내 이민 생활이 좌파무리가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혹시라도 주의에 북찬양과 좌파성향이 넘 심한분 있으시다면 이곳에 올려 주시면 어떨련지요?

빙고~~!!

지가 하고픈 말이랑께로...ㅋ

추가 그넘 변태..

우노도 아마 불체신분땜시 그러는겨?
워쪄..

^^
여러분들은 별로 책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으니 당파싸움은 잠시 내려놓고
에드가 엘런 포의 원작을 영화화한 '히든 아이덴티티'를 함 보길 적극 권장한다
정신병원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엔딩이 매우 흥미롭거든....

후후..

그려..나 대갈통에 생각없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겨~
이런 일련의 난장판이 어디에서 시작됬는지 짚히는게
없냐?
What goes around what comes around
Got that?

주제에 맨날 대갈통 타령 니들 대갈통에는 주사파 북괴괴수만 꽉찬 주제들이..

지금 한국 작태가 무식이 지식인과 애국자들을 파괴시키는 비정상 정부..

뇌가해맑군.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요란한 빈수레와
나이를 먹어도 머릿속이 뻣뻣한 주름없는 당신 그러니 익지도 못하고 껶여버린 베린 벼라고 밖에 할 수 없구나.

저능아 캘리 같은 panoptes  자칭 늙은이,
어찌 좌파 인간들에서 고맙게도 사시미를 빠뜨렸냐?
한심한 늙은이들,,,,
게시판에서 하루종일 주접 떨고 있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늙은이들
일찍들 가버리지
ㅉㅉㅉ.

계절아 넌 여기에도 낄 주제 못되니.. 저기 그넘 한테 가던지 문밖에서 있거라..

오죽 하면 호주 친구가 그곳에도 주사파가(홍어족) 너무 득실거려서 피해 다닌다잖아..

지들이 무서워서 피해 다니는줄 아는 무뇌충들..

캘리야 너 아직도 정신병원에 안갔냐? 너 정신 감정 좀 해라~~

꼴에 누가 누굴 ..등신도 가지가지 라더니..

망둥이도 뛰긴 뛰는구나..오늘은 술 안쳐 마셨나보네 좀 제대로 쓰는것 보니..

정수기 영어 공부하라니까 정미홍을 고소에 들어가더니 넌 좀 정수기보다 한수 위구나..

그래도 술 안쳐 마시고 글 쓴꼬라지가..그래 그렇게 고쳐 가는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