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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병사 총맞으며 귀순한데 대한 한국병사의 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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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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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로 태어나서,,,,,,
  ..........................
부모 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
군생활 하면서 부른 진짜 사나이 이다
하지만
엊그제 JSA 를 통해서 총탄을 맞고 남측에 쓰러진
귀순병사에 얽힌 희한한 남측의 교전대응이 코미디 수준인것을 보면
참으로 부모형제 단잠은 커녕 선잠도 못잘듯 싶다
왜 정부는 모든 일처리가 쉬쉬하고 북한의 눈치를 보면서
숨기느라 여념 이 없을까
합참의 발표에는 어깨와 팔꿈치에 가벼운 총상을 입었다고 한다
가벼운 부상이 쓸어져 정신 을 잃나요
수술을 집도한 의사에 의하면 대여섯발의 총상을 입었고
대수술 이 필요한 관계로 생명에 지장을 주지않기위해 몇단계로 나누어
수술한다고 한다, 이게 가벼운 부상?
진짜 문제는
이 병사가 남측으로 이미 발을 내디딘 후에도 북한병사가 계속 총을 발사했다 한다
총을 남쪽으로 쏜순간 교전대응에는 맞서 화기를 사용한다는 교범이 있으면서도
맞대응 하질않고 멀리서 쳐다보다가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서 총상입은 귀순병을 끌고왔다한다
지나라 남쪽구역에서도 떴떴이 행동하지못하고
눈치보고 주눅 들어있는 병사들
24시간 cctv 가 모든움직을 촬영하여 테이프 가 있건만
왜 교전수칙을 안지켰냐는 기자 들에 조사중에 있다라고만
변명거리 찾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니
정부야 북한과 짝짝궁 하느라 정신줄 놓더라도
국민을 지키는 군 까지 이래서는 안될듯싶다
추천 3

작성일2017-11-13 21:28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함부로 북한에 대응사격했다간
대통령으로부터 질책을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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